327. 회사의 Paradigm이 바뀔 수 있을 것인가.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

책 표지를 이제야 다시 보니, 저울이었구나. g수를 표기할 수 있는 저울.
저 42는 무언지 모르겠다.
AI에 물어봤더니 이런 답변을.

어쨌든. 오늘 출근하면서 읽은 부분
인공지능의 힘을 빌리기 전에는 '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것이 현실적이고 또 성과를 위해 중요한 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하기 힘든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잘 고민하고 찾는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오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되는일, 할수 있는 일이 모두 사람이 하게 되는 일이었던 것 처럼.
하기 힘든일, 할수 없는 일 모두 AI한테 시키면 된다는 이야기
결국 AI가 대부분의 생산성은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렇다면, 생각의 Paradigm이 바뀌어야 할 수 있다.
우선 대부분의 일은 "된다" 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AI에게 일을 시켜야 할지를 고민해야 봐야 하는 시대일지도 모른다.
하기 힘든일, 할수 없는 일을 잘 고민해야겠지만
어쩌면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일을 AI에게 잘 맡기는 것도 고민해 봐야하는 순간이 아닐까
다만, AI가 할 수 있지만, 사람이 해야 할 영역도 있다.
"경험을 쌓는것"
AI도 결국 사람의 경험을 먹고 살 것이니,
이 경험이 많은 사람이 이제는 AI지식의 보고가 되지 않을까?
밀도가 낮아 높이 날 수 있는 새처럼
필요에 따라 빠르게 뭉치고
흩어질 수 있는
변화에 즉각 반응하는 힘,
경량문명 조직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변화에 즉각 반응하는 힘" 이라는 단어가 왠지 무거우면서도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AI가 들어오면서 조직은 분명히 가벼워질거다.
한사람이 해 내는 일이 더 많아질꺼고, 그만큼 AI의 활용이 많아질꺼다.
그렇다면 직장인인 우리가, 아니 직업인인 우리가 해야 할건 AI를 어떻게 잘 활용할것인가를 지속 고민해야 할듯.
월 3만원을 아낄 단계가 아닐지도.
기계를 만들던 시대에는 대량 생산이 중심이었다면
기계와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이시대에는
잘 정의된 Task가 새로운 협업의 중심이 됩니다.
책에서는. 이제 TF 팀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관리자 없이도 진행되는 자율 실행형 업무 프로젝트 시스템으로 나아간다는 것.
관리자가 없다는 표현은 프로토콜-특정한 약속-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잘 정의된 Task를 쓸 수 있는 사람이 과제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될거다.
그리고 그 과제를 잘 분할-사람과 AI 에게, 혹은 모두 AI에게-하는 것이 역량이 되지 않을까.
결국 AI를 잘 써야 하는 거구만.
하자, 더 늦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