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501.리더의 조건.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노력의 배신, 최철)]

미모피델 2026. 5. 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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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원이 유능한 매니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와 반복되는 루틴을 열심히 수행하는 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능력 있는 관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꾸준히 경영에 관한 교육을 받고, 관련 서적을 읽고, 효과적인 경영에 대한 이론과 규칙들을 습득해야 한다

<노력의 배신>, 최철 - 밀리의 서재

 

이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최악의 특징은, 관리자의 권위와 능력이 명함과 타이틀에서 나온다고 믿는 것이다. 매니저의 기본적인 임무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을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통해 이행함으로써 한 집단에게 주어진 목표를 제한된 리소스를 통해 달성하는 데 있다. 따라서,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세밀한 계획을 만드는 능력, 그 과정을 체계화하는 능력, 인적 자원을 조직화하는 능력, 또 그들을 리딩하고 통제하면서 수립된 계획을 추진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매니저는 절대 매니저로서 성공할 수 없다. 경영학을 열심히 공부하라. 그래야 존경받는 부장님, 유능한 상무님이 될 수 있다.

<노력의 배신>, 최철 - 밀리의 서재

회사에서 팀장들에게 왜 MBA과정을 배우게 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이 교육도 못받은 나에게 약간의 현타를 주게하는 문장이기도 했다.

또 다른 한편으로 "열심히"만해서는 답이 안나온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문장이다.

그냥 하던대로 열심히 하면 되는게 아니고, 의도적인 연습과 능동적인 역량향상의 의도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

흐음. 나는 생각보다 의도적인 연습도 했고 역량 향상의 의도도 있었는데 왜 관리자가 되지못했을까.

생각해 보면, 못한게 아니고 내가 안한다고 했던게 가장 큰듯.

원래 말에는 힘이 있어서 내뱉는 순간 에너지가 실린다.

그렇게 "저는 팀장 안할래요"를 달고 살았으니. 그렇게 될 수 밖에...

경영학을 공부한다.. 라.

지금 내가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뭔가 새로운 걸 시작하려는 입장에서 이걸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모든 직장과 부서에는 직속 상사와 잘 지내지 못하는 팀원이 꼭 있기 마련인데, 이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나 단점은 대체로 일치하지 않는다. 똑똑한 직원인데도 건방지다고 찍히는 바람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심성이 착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지만 곰같이 미련하다고 평가절하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문제 직원들이 가진 약점이 천차만별인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일정하게 정해진 공정한 잣대를 통해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직원에 대한 평가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좋은 직장을 고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좋은 직장 상사를 만나는 것이다. 여기서 좋은 상사는 궁합이 잘 맞는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노력의 배신>, 최철 - 밀리의 서재

환경을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부분에서 극히공감한다.

특히 좋은 직장상사를 만나는것.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것인지도 모르겟다.

사실, 나와 맞는 상사만 어떻게 찾아 다니겠는가. 맞지 않는 상사와 일을 하면서 인생을 배운다.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그건 젊을때, 내가 뭔가 열정적으로 할 수있을때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아니 사실, 열정적일때 조차 이런 사람을 만난다면, 그 열정조차 꺾일지도 모른다.

나는 , 각자가 선한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가장 좋은것은

자신의 의도를 가감없이 이야기 함으로써,

오해를 가지지 않게 풀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자신의 의도를 너무 좋은쪽으로만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공허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핵심은 미러링이다. 당신에게 중요한 사람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고 나서는 최고의 따라쟁이가 되면 된다. 혹시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사람인데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여러분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에는 미러링보다는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노력의 배신>, 최철 - 밀리의 서재

맞다. 관찰이다.

따라쟁이를 해 보는게 필요할 수 있겠다.

잘 관찰하면 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알수 있다..는 점에 매우 동의한다.

이 시점에서 두가지 생각이 드는데.

  1. 원래 잘 맞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는 점이다. 이메일 소통을 선호하는 상사와 부하, 주변 사람들은 그냥 잘 맞을 수있겠다. 생각.
  2. 따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진짜 인간적으로 싫은 사람일수 있겠구나..싶은 생각.

어쩄든. 미러링은 한번 해 볼만하다.

관리자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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