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아침인사] 우물이 나오는 확신이 있다면 깊게 파라.

올들어 가장 추운 날의 아침입니다. 따시게 입고 출근해야겠습니다.
어제도, 저녁에 무료 강의를 들었습니다.
(흐음.. 강의는 이제 그만 좀 듣고 실행을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ㅎㅎ)
어제 강의는 GPT 활용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나름 또 많이 배웠습니다.
첫째, 생성형 AI가 엄청 많더라.
저는 Gemini, ChatGPT나 이미지 생성AI 몇개만 알고 있었는데, 장난 없더군요.
강사님은 수십개, 유료 구독도 10개를 넘게 하고 있는것에 놀랐습니다.
둘째, 사용하는 방법이 진짜 많이 발전했다.
저는 검색 대신에 GPT 쓰는 것도 대단했는데,
페르소나를 부여해서 시나리오도 짜게 하고,
이미지 AI와 붙여서 상세페이지도 만들고.. .
진짜 미래 시대엔 AI가 다 하곘네? 하는 생각.
셋째, 여전히 공부하는 사람이 많더라.
실시간 강의에만 2천명이 넘게 들어오더군요.
사실 전.. "와.. 내가 저기 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요즘 뇌파로 수업을 해 볼라 하는데,
제 수업은 오프라인밖에 안되는 제한도 있고,
수강하는 사람들이 뭔가 직접 해 볼 수 있는게 아니어서, 아쉬운데 말이죠.
뭔가 좀 더 깊이 공부해야곘다.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강의는 한가지에 집중 (유튜브 하는 법이든, 해외공구든, 에어비앤비든..)하는 강의였지만,
GPT 수업은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라 꽤 좋은 듯 합니다.
오늘 원씽!!! Gemini 유료 결제하고 써 보기!!
거 뭐, 일단 결제 해 두면 어떻게든 쓰겠죠 머. ㅋㅋㅋ
마~~이 추운 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부사장님 보고가 있어서 마음이 불편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GPT와 잘 놀 고민을 해 보겄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뽜이티이이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