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월 28일 아침인사] 2045년의 나는 뭘 하고 있을까?
미모피델
2024. 2. 28. 06:28
반응형

좋은 아침입니다.
날은 꽤 풀렸다지만 아침은 여전히 차갑네요.
요즘 '20년 후의 삶'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머리를 많이 써서 그런가 아침엔 알람소리도 못들었어요. ㅎㅎ
[늦잠 변명 빌드업 ㅎㅎ]
'나는 2045년 2월 28일 아침에 어떻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그려지는 하루가 있긴한데 아직은 명확하지 않아요.
명확하지 않은게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거리가 있어서 그런듯도 합니다.
좀더 생각해보고 명확한 이미지를 좀 그려봐야겠습니다.
오늘 원씽은 공부!! 아침에 해야하는 공부를 못했으니
저녁시간이라도 시간 내서 해야죠 ㅎㅎ
오늘도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자아자 퐈이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