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3월 26일 아침인사] 나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아.
미모피델
2024. 3. 26. 04:55
반응형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비가 옵니다.
봄비가 온후 날씨가 풀릴줄 알았는데
기온이 꽤 떨어지네요
따시게 입읍시다요.
아침마다 글쓰기를 한지 꽤 됐는데.
왜 글솜씨가 늘지 않을까..(보다는 왜 블로그 글을 보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글쓰기 말고 다른 쪽을 찾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공부하고 있는 카페서 제 글 두개가 공유되었습니다.
글을 (잘 쓴다기 보다 )재미있게 썼다..와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 같다(흐름이 좋다)는 피드백들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 내 스타일을 좀 찾아봐야겠다.
-. 글을 좀 더 써봐도 되겠다..
를 생각하며 글의 퀄을 높이자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좀더 시간을 투여해서 잘 써봐야겠습니다 ^^;;
오늘 원씽은 글쓰기!!!
시간을 좀더 투입해서 제가 읽어도 맘에 드는 글 하나 써볼라구요.
봄비가 오는 화요일입니다. 축축하지 않고 촉촉한 하루 맞으시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