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4/13 아침인사] 분주하지 않기
미모피델
2024. 4. 1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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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내일 날씨가 거의 여름이구만요. 옷 가볍게 입어야겠어요.
저는 지금 5일 연휴인데 .
이번 연휴땐 잠을 많이 자고 있습니다.
뭘 해야겠다 강박없이 보내보려구요.
항상 연휴때나 주말에 '이거 해야지'해놓구선 못하게 되면 마음이 되게 불편했는데.
얼마전에 했던 버크만검사나 공부하며 알게된 주역(사주)에서도
너무 분주하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뭐 꼭 그래서 그런것만은 아니고.
그냥 저한테 휴식도 주고 싶었습니다.
가끔은 이런시간이 필요하니까요.^^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볼 예정임미돠 ㅎㅎㅎ
오늘 원씽은 부모님 요청사항듣고 시골집 보수하기!!입니다.
부모님 집 보고 단독주택 가서 살 마음을 접었어요 ㅎㅎ
재밌고 유쾌한 주말 시작입니다.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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