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아침인사] 새 모임 새기분, 열정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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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오후엔 좀 풀리려나 봅니다. 비소식도 있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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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일찍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올림픽공원쪽에서 아침 7시에 만나다 보니,

제가 제일 멀리서 왔더라구요.

저처럼 처음 모임에 온 분이 다섯분정도 계셨습니다.

말을 나누다 보니, 저만 제외하고 -_-

역시나 모두 강남4구에 거주하고 계시더라구요.

젊은 분들도 꽤 있었는데..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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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하는 모임에 나가게 되면 많은것들을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렇게 다들 부지런하구나.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구나, 등등요.

덕분에, 좀 더 열정적으로 살아보자! 하는 의지도 생기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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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자리에

참여하는걸 잘하고 즐겨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ㅎㅎ

어제 그래도 어색함의 길을 잘 건넜으니 이제부터 잘 참석해 봐야겠습니다.

간단한. 셀프멱살도 하나 잡아놨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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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씽은, 여수 부모님 집 인테리어 알아보기. 입니다.

우리 집에는 부동산 공부를 한 사람이 저와 제 아내밖에 없어서,

매수를 하면 저희가 다 알아봐드려야 하거든요 ㅋㅋ

그래도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재밌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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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입니다. 생각만으로 지칠수 있는 날이지만,

이번주에 또 어떤 성장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아싸 파이티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