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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여름휴가동안 나름 잠을 좀 충분히 잤습니다.
강박적으로 잠을 덜 자야한다는 생각이 수년동안 있어왔는데. 

최근에 체력 달리며 피곤한거하고 관계가 있나?싶어서요.

사실 아직은 좋아지는지...잘 모르겠는데 
휴가도 끝났으니. 오늘부터는 루틴을 다시 시작하면서 

6시간 수면을 잘 챙겨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운동도 좀 병행하면서요.

올해 유난히도 더위가 길기도 하고 심하기도 해서 

건강관리하기 쉽지 않은 날들이지만 

아직 하고싶은 일과 해야 할일들이 많은 나이라, 

휴식과 운동을 통한 체력관리가 절실합니다.

오늘 원씽은 아내 휴가주기!입니다.
시골 부모님집 다녀오며 이런저런일이 많았는데. 

아내가 묵묵히 웃으며 잘 대응했거등요.
그래도 속으로 많이 힘들거라. ..

그리고 애들 여름방학이라 휴식을 못했을거라서. 
오늘은 제가 애들 좀 캐어해볼랍니다요.

더운 하루입니다만 그래도 정신줄 부여잡고 일부러라도

 한번 더 웃고. 말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하루 시작해 보겠습니다.
입꼬리 다시 올리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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