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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기능을 갖춘 쥐덫을 경쟁적으로 생산하던 업체들에게 쥐약의 등장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었다. 본질적 가치를 생각하라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수많은 부가 장치들로 경쟁하듯 제품을 내놓은 기업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지 못한 셈이다. 쥐를 잡는 행위에 너무 몰두하여 그 목적을 잃어버린 것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실제, 공급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

작년, 우리 임원이 나에게 "멀리서 조망해 봐라"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물론 그 분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봐라. 라고 한 말이긴 했지만, 어찌 보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

가끔 일에 매몰되다 보면, 본질적 목적은 잊어버리고, 우리의 소통이, 우리의 제품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만 생각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이 행위를 하는 본질은 무엇인가? 를 생각해 본다면, 생각보다 여러가지의 관점에서 답이 나올 수 있겠다.

지금 하고 있는 "소통"에 대해서도,

또 "소통의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이를 왜 하는지에 대한 본질을 잊지 말자.

이제 MZ세대를 넘어 잘파세대의 시대다. 이들을 ‘극동시성을 사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한다. 잘파세대는 지구 저편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도 실시간으로 알아채고 반응한다. 때문에 꼰대들의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들으면 싫어한다. 지금 일어나는 일도 신경 쓰기 힘든데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 이야기를 들어줄 여유가 없는 것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어제 팀장이 한 말이 생각난다

"레슨1이 뭔지 알아요?" 라고 한다.

우리는 소통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2003년생 인턴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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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이해할때, 우리는 현상을 이해하려고 한다.

현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그게 왜 그러는지 알면 좀 더 소통이 쉬워질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말한 잘파세대, MZ세대는 극동시성을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지구 저편에서 현재 일어나는 일도 너무 많은데, 과거에 굳이? 라고 생각하는 것일꺼다.

현재도 배울 사람, 배울 현상이 너무 많은데, 과거 다른 사람의 경험까지? 라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잘파세대가 무엇인가. 나는 알파세대로 알고 있는데 말이지.

Z세대알파세대를 아우르는 말. 2022년 9월 11일 조선비즈 기사에서 국내 처음으로 언급됐다. 기사

1997년~2012년[1] 출생한 세대를 의미하는 Z세대2010년[2]~2024년에 출생한 세대를 의미하는 알파세대의 합성어로(Z+alpha), 1990년대 중반~2020년대 중반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킨다. ZA세대 (제트에이 세대) 라고도 부른다. 둘다의 영향은 2007년생 ~ 2012년생이다.

Z세대와 알파세대의 조합이란다. 이렇게 보니 바로 알겠다.

그나저나, 항상 공부는 필요하다. 소통도 필요하다.

사람들의 무의식적 관념 속에서 언제나 떠오르는 브랜드, 언제나 떠오르는 상품, 언제나 떠오르는 가치……. 이것이 바로 기업이 구축해나가야 하는 본질적 가치이자 자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듯 본질적 가치를 인식하게 된다면 우리는 사회적 포지션을 구축할 때 더 차별화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결론은 간단하다. 그것 자체에 집중하지 말고 그것이 주는 가치에 집중하라!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어제 미팅할때.

올해의 소통 슬로건을 하나 잡아야 한다고 했던게 기억난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우리가 구축해 나가야 하는 본질적 가치가 필요하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자(구성원)관점으로 재해석하게 할 것인가.. 를 고민해야 하는 포인트일 것 같다.

오늘 해야 할 일.

어제 있던 일들을 Gemini에게 학습을 시켜 봐야겠다.

그리고 이걸 어떤 관점으로 다르게 해석할 수있을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 방향도 좀 더 고민이 필요한 하루가 되어야 할듯. 하다.

자,

우선 움직이자.

움직여야 하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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