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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독서와 함께 매일 느끼는 나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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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독서와 함께 매일 느끼는 나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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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27)
630. "잘 몰라서요 가르쳐주세요"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공감 지능 시대)]

오늘 아침에 "프론트엔지니어링" 책을 읽으려 했는데, 밀리의 서재가 점검중이네요. 웃긴건.. 로그인은 안되는데 "오프라인모드"로 볼 수 있다는 메시지.. ㅎㅎ[비행기 모드]라길래, 휴대폰으로도 해 봤는데 동일합니다. ​"덕분에" 다른 책을 읽어 봅니다. 얼마전, GPT를 주제로 회사에서 임원 대상 특강을 곁다리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분 책을 하나 얻어왔었거든요. 그 때, GPT에 대한 프롬프트엔지니어링과 실습을 했어서, 관련된 내용이었거니! 생각했는데,결이 좀 다른 책이었네요!!​『공감 지능 시대』 는 AI시대에 더욱 필요한건 공감이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를 통해 사람이 어떻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름, "공감"을 잘 한다는 피드백을 받는 저로서, 앞으로의 ..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30. 05:30
629.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

축축한 아침입니다. 문 열어놓은 창을 통해 공기의 물기가 피부를 침투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방법이 궁금해서가장 최근에 나온 챗 GPT 책을 봤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었기에, 가장 최근의 책이 가장 많고 풍부한, 양질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하지만, 제 시야가 좁았습니다. 챗GPT 책이라고 해서 모두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을 다루지는 않더군요.이 책은 AI의 원리, 역사 등을 좀 더 깊게 다룬 책이었습니다. 비전공자에게 알려주는 전공상식? 이런 느낌??​좀 자세히 볼까 하다가, 영 흥미가 생기지 않아, 뒤쪽은 통독/발췌독으로 읽었네요.​​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있어서, 아래 내용만 좀 정리해 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방법 예시를 얄려준다..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29. 03:52
627. 원리보다는 활용이 중요하다고!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있는 챗 GPT)]

얼마전 읽었던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여주는 챗GPT 글쓰기』 를 읽고서프롬프트가 중요하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GPT를 유료 결제하고 시간나는대로 GPT 프롬프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 좀 더 챗GPT를 잘 활용하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이긴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든 생각은 "꼭 나 같구나" 였습니다. 챗 GPT의 발전사와 원리에 대해 꽤 공을 들여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강의 기획을 하면서 마케팅을 잘 하는 동료에게 교안을 보여준 적 있는데, 그 동료가 하는 말이 "피델님, 왜 자꾸 원리를 알려주려고 해요? 사람들은 그런거 안궁금해요. 이걸 어떻게 쓸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해합니다. 자꾸 Academic하게 가지 마시라구요! 아주 교수..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27. 05:57
626. 책 출간후 무엇이 달라졌는가. [책한조각 생각한스푼(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유난히도 진도가 나가지 않던 책을 이제 다 읽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책이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고, 전공서적을 빨리빨리 진도나가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초보작가로서 배우고 적용할게 너무 많은 책입니다. 방금 말한것과 같이, 전공서적 혹은 참고서 처럼, 필요할때 마다 옆에 두고 펼쳐봤으면 합니다.​책 출간후 무엇이 달라졌는가. (중략)셋째, 관점이 달라졌다. 넷째, 책을 낸 이후의 나를 본 동료들이 달라졌다. 이 문장을 보고나서, 공저이지만, 책 출간 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25119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 | 김수인 - 교보문고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 | 야무진 루틴 하나..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26. 05:30
625. 글쓰기도 멱살잡기가 필요해!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월급쟁이, 작가가되다)]

그제, 한잠을 못잤더니, 오늘 아침 역시나 늦잠입니다. 집중력이 약간 좀 떨어지는 느낌이라 오늘 아침도 간단한 글을 써 봅니다. ​역시나, 진도나가기 어려운 책. 오늘도 몇페이지 못읽었습니다. 피드백을 받는다는 건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닿았다는 뜻이다. 그 자체로 이미 한 걸음 나아간 셈이다. 비판은 두렵지만, 침묵은 더 위험하다.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회사에서 받는 피드백도 같은 걸까?회사에서 많은 보고자료를 작성하도록 "요구"받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고/발표를 진행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지시.. 를 받죠. 저는 그 피드백들을 받아들이는걸 참 어려워합니다. 생각해 보면, "보고"라는게 참 웃깁니다. 제가 육성을 해야 할 대상은 "팀장"들인데, 피드백은 임원에게 해야 하고, 그 임..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25. 06:39
624.퇴고의 방법-내 초고는 쓰레기였다.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월급쟁이, 작가가되다)]

새소리가 정겹게 느껴지는 새벽입니다. 밤새 한잠도 못잤는데, 왠지 아침은 더 빠릿한것 처럼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한 머리가 아파지기 전에!!! 평독을 시작해 봅니다. 오늘 말하는 내용이 어떤 책인지에 대해 나중에라도 잘 알게 하려고, 혹은 몇 없지만, 들르시는 분들이 무슨책인지 알게 해 드리려, 글의 헤드라인에 책 제목을 쓰고 있는데요. 이 책 제목을 쓸때는 자꾸, "월급쟁이, 파이어북" 혹은 "월급쟁이, 부자가 되다" 라고 무의식중에 쓰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만큼, "부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왔던지, 아니면 그에 대한 욕심이 있나 봅니다. 허헛. ​​이 책은 참 진도가 안나갑니다. 어렵지는 않아요. 이윤적 작가님의 문체는 절대 어렵거나 누구를 가르치거나 하는 문체가 아니거든요. 근데..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24. 05:23
623.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월급쟁이, 작가가되다)]

유난히도 일어나기 싫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또, 회사에서 쉽지 않은 보고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어헛. ​그래서 그런가, 아침에 책도 되게 읽히지 않는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읽고 남겨봅니다.​직장인의 글쓰기에서는 특히 퇴고가 중요한 이유가 있다.보고서처럼 단정적인 글과는 다르게, 에세이는 독자와 감정이 연결되는 글이기 때문이다.제가 글쓰기를 시작한 이유가 몇가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함이었습니다. 보고서 쓰는걸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지만, 그게 너무 어려웠거든요.그래서 글쓰기라도 하면 논리가 잡히고, 보고서를 잘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에는 별로 연관이 없었습니다. 글을 쓰는데는 논리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경험과 서술이 필요했고보고서에..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23. 05:39
622. 글쓰기 소재는 내 하루.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월급쟁이, 작가가되다)]

좋은 아침입니다!!!아침에 잠깨기가 되게 오래 걸리네요. 커피도 한잔 마셔보고 피칸도 먹어보고 스트레칭도 해 보는데 잘 안됩니다. 차라리, 루틴을 얼른 하고 수면을 좀 더 취해 보는게 낫겠다!! 싶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좋은 습관 지키기!!오늘도 아침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해 봅니다.​타이머를 켜는건 단순히 시간을 재는게 아니라, '지금은 글쓰는 시간이다' 라고 뇌를 전환하는 장치다.글을 쓸 때는 글만 쓴다. '어제는 무슨 기사가 있었나?'글을 읽다가, 글을 쓰다가, 잠깐 딴짓을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읽다 보니, 잠을 깨야 한다. 는 명분아래, 자꾸딴짓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읽고 쓰는 양이나 질에 비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알람을 맞추고, 25분동안 글쓰..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22. 04:59
621. 초고에 관한 생각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월급쟁이, 작가가되다)]

어젯밤에 해남 시골집에 내려왔습니다. 도착하니 11시반, 잠깐 정리하니 12시네요. 아침에 4시에 눈은 떠졌는데;; 수면시간이 부족했는지. 거실에 나와서 책을 펼쳐놨다가 눈을 감았다 떴더니5시 반입니다. ㅎㅎㅎㅎㅎ​그래도, 이좋은 책읽는 습관, 하루라도 빼먹을순 없으니, 몇장이라도 읽어봅니다!! 초고는 민망해야 퇴고가 쉽다. 그 민망한 원고를 쌓아야 다음단계가 시작된다 오늘 본 부분에서 '초고'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어서 좋아요. ​제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저는 지금 공저 책을 하나 출간하고, 두번째로 공저와 개인저서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시작해 놓으면 멱살잡혀서 할걸 알기에 시작을 하면 되는데,생각보다 많은 '망설임'과 '게으름' ..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21. 06:54
620. 글쓰는 시간 확보하기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아침에 시원하게 비가 옵니다. 어제 날씨가 34도까지 찍어서 그런가. 오늘 아침 비가 유난히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아침, 평단지기 독서로 작가의 꿈을 키워봅니다. 글쓰기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 사실은 시간을 확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없어서 안쓰는게 아니라, 우선순위에 밀려서 안쓰는 경우가 많다 저는 글쓰기를 아침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해야 할 일"을 앞에 두면 극도로 불편, 불안해 하기 때문이죠.(이럴땐, 극 J인 제 성향이 참 불편합니다. )아침에 글을 쓰면 좋은 부분도 있지만, 해야 하는 일도 많고, 아침 출근도 해야 하니,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도 있지만, 자꾸 Quality가 낮은 글을 생산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글을 썼으면, ..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6. 2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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