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아침인사] AI시대, 모든걸 다 알아서 해 주는게 좋은걸까??

 

 

좋은 아침입니다! 장마철 기분관리 필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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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꿈을 꿨는데 나름 재밌어서 이야기 해봅니다.

뭔가 미래기술?ai 이런 관련이었는데요.

스마트폰 기능이 제 머릿속에 기능으로 들어오면서 생기는 일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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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 전화를 할 수있고

대략 말을 어떻게 해야겠다 생각만 해도 상대방에게 정확한 단어와 문장을 구사해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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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는 재밌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ㅎㅎ

상대방을 바로 앞에두고 전화를 거니 이게 무슨일?하고 어리둥절.

통화는 하고 내 목소리는 들리는데

정작 저는 그 앞에서 입도 뻥긋 안하니 상대방은 멘붕이 오는 그런것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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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걸 해보다가 네시가 되어 잠이 깼는데,

잠을 막 깨면 그러듯이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휴대폰을 노려보며 '알람 꺼져랏'하고 ㅎㅎ

오늘 날씨를 캪쳐하는 생각을 하고 오늘은 이런글들로 아침 인사를 해보자.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현실에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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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엄청 게을러지겠죠?.

그리고 문해력이나 글쓰기 능력은 심각히 퇴화할겁니다.ㅎㅎ

모든 일에는 장단이 있다지만,

휴대폰을 생각만으로 컨트롤 할수 있다는건

어찌보면 재앙에 가까울수 있겠다 생각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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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뺑기 부리지 않고

온연히 나의 생각과 행동이 나를 발전시키킬수 있구나.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진리를 알게된 간밤..'하룻밤의 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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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씽은 '이력서 업뎃해보기!!'입니다.

아직 쓸 일은 없지만 언젠가 쓸 일 있으면 좋겠다!!이고

겸사겸사 저의 20년 회사생활과 인생을 다시한번 직면할수 있는 시간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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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촉하고 눅눅하지만. 금요일!!입니다.

오늘 아침도 힘내고 입꼬리 한번 올리고 시작해 보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