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비가 옵니다. 봄비가 온후 날씨가 풀릴줄 알았는데 기온이 꽤 떨어지네요 따시게 입읍시다요. 아침마다 글쓰기를 한지 꽤 됐는데. 왜 글솜씨가 늘지 않을까..(보다는 왜 블로그 글을 보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글쓰기 말고 다른 쪽을 찾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공부하고 있는 카페서 제 글 두개가 공유되었습니다. 글을 (잘 쓴다기 보다 )재미있게 썼다..와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 같다(흐름이 좋다)는 피드백들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 내 스타일을 좀 찾아봐야겠다. -. 글을 좀 더 써봐도 되겠다.. 를 생각하며 글의 퀄을 높이자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좀더 시간을 투여해서 잘 써봐야겠습니다 ^^;; 오늘 원씽은 글쓰기!!..

요즘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는데, 사실 약간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어떤 내용을 써야 할까, 얼마나 깊게 생각해서 써야 할까.. 어제는 하락장에서 전세 빼는 이야기를 쓰다 보니, 의도치 않게 한 두시간 넘게 썼던것 같다. 동료가 [디퍼아 줍줍] 에 대한 포스팅 한걸 봤다. 진짜 짧고 간결했다. 어?? 이정도만 써도 된다고?? 싶을정도로 메시지가 확실하더라. "나도 자격되나?" 만 딱 포커스 되어 있더라고, 오후에 방문자를 보여주는데, 그 글이 벌써 300조회수가 넘었더라. 나는 그렇게 길게 써도 기껏해야 30인데. ㅎㅎㅎㅎㅎ 아,, 물론, 조회수가 메인이 아니긴 하지. 근데, 나도 글을 쓰는데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고, 결국 나도 블로그 수익화가 목적중에 하나가 있는거라, 부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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