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 이 책을 좀 읽어보고 있는데요. "게으른 완벽주의자" 라는 말에 혹해서 얼른 읽어봐야지!! 했는데, 초중반까지는 뭔가 확 와닿는게 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자근자근한 내용들에는 얻어갈게 있는데, 확 통수를 갈겨오는 뭔가 큼직한거는 없다는 느낌이랄까?ㅎㅎ아직 중반도 안왔으니까 마저 읽어봐야겠죠?과제를 여러 개의 의지 표명으로 작게 쪼개라. ‘일어난다’, ‘침대에서 나온다’, ‘이메일을 열어본다’처럼 말이다.누구나 마음속에서 일을 크게 키운다. 실제보다일단 시작해봐. 라는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덩치가 큰일을 하려 하면 마음의 부담이 확 있는데, 그러지 말고 잘게 쪼개서 시작하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이 책에서 강족하고 있는건 "의지"입니다. 변화의 출발점은 "의지"라고 마치 주먹..

요즘 희한하게도, 아침에 눈을 뜨면 4시 59분일때가 그렇게 많습니다. 왠지 11시-5시로 수면시간을 바꿔야하나? 생각이 잠깐들다가도, 이미 아침에 2시간 반의 루틴을 세웠는데, 어째야 하나.. 하는 생각에 고민이 좀 되네요. 잠깐 다시 생각해 봐도, 저녁시간을 그렇게 제가 효율적으로 쓸 것 같지는 않아서.. 우선 4시 기상을 유지해 보렵니다.((아침에 글 쓸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이리 장황하게 합니다. 허헛))‘나는 ~이다’, ‘나는 ~를 환영한다’, ‘나는 ~를 받아들인다’, ‘나는 ~라고 단언한다’라고 말하라. ‘할 거야’, ‘될 거야’라는 식의 서사보다는 이게 더 강력한 명령의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이다[시작의 기술], 변화를 위한 갈증이 있는 그대를 위해 中 새로 읽기 시작한 "시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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