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세상이 하얗네요. 2층 집에서 바라보는 창밖뷰가 꼭 스키장 같습니다 기왕 날씨를 이야기한김에 좀더 해볼랍니다 .여수 부모님집에서 이런저런 일을 마치고. '집엘 오늘 갈까 내일 갈까'하다가 기온 예보를 보니 폭설이 있고 내일은 영하로 떨어진다길래어머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발을 했더랬습니다.처음엔 '잘했다'싶을정도로 눈이 희끗희끗 하더니 충청도 지역정도 올라오니 이건 뭐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고 도로는 제설이 채 되지 않아 빙판입니다.모든 차가 비상등을 켜고 시속 35로 다닙니다::심지어 제 앞에 자신있게 50킬로로 가던 승용차가 미끄러지기도 하네요약간 피곤했는데 머리털이 삐쭉 섭니다. 브레이크를 한번 잡아보니 안먹어요. 안먹는다기 보다 ..아시죠?브레이크패드에..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5. 1. 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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