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도 이제 거의다 읽어한다. 금방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딴짓을 하다 보니 늦어지네. 이 책은, 평소에 "대략" 알고 있었던 지식들을 뇌 내 물질, 혹은 호르몬으로 설명해 주니, 나중에 강의할때 배경지식으로 쓸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은듯. 필요할때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은 아세틸콜린 의욕에 관련된 신경물질이다. 측좌핵의 신경세포가 활동하면 의욕이 솟는다. 다만 측좌핵의 신경세포는 어느 정도 ‘자극’이 주어졌을 때만 활동을 시작한다. 마냥 기다리고만 있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자극을 얻을 수 없다. 억지로라도 일을 시작하면 그것이 측좌핵을 자극한다. 측좌핵이 흥분하며 아세틸콜린이 분비되면서 점점 기분이 고양된다. 그러므로 의욕이 나지 않으면 일단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다..
가끔 아침에 일어나면, 정신이 말짱하지 않고 계속 잠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간밤의 수면 주기가 좋지 못한탓입니다. 오늘 아침도 그렇네요 [책을 집중해서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돌려서 하고 있습니다. ㅎ]생성형 AI를 활용해 특정 주제와 관련된 질문 목록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어떻게 고객과 소통할 것인가. 中오늘 읽은 부분은, 상당히 Practical한 부분입니다. 교육으로 따진다면 "실습" 부분이란 이야기죠그래서 가슴속으로 확 치고 들어오는 무언게 있지는 않은 부분이 있군요,. 블로그 글을 쓰면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아. 오늘은 어떤 글을 써야 하지?""무슨 주제를 잡고 써야 사람들이 유입이 될까?" 하는 생각이었죠. 한참 블로그를 키우고 싶었고,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더 들..
틈독 이라는 말을 들어 봤는가? 아마 들어본 분들이라면 독서에 관심이 좀 있는 분들일꺼다. "틈틈히 독서"라는 말이다. '책을 읽어야 하는 건 알고 있으나, 바빠서 읽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틈틈히 독서"를 하면 시간을 낼 수 있다'의 의미인데 사실, 트레이닝의 일종이기도 하다, 뭔가 시간을 별도로 내야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게 아니다.. 라는 것과 독서라는 것이 집중력을 올릴 수 있다보니, 짧은 시간에 뽝! 집중력을 높인다는 개념인거지. 사실 나는 틈독은 잘 못하는데, 요즘에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게 되어 기록해 본다. 요 몇달, 서울 임장, 독서 모임, 강의등 때문에 서울을 일주일에 2~3회는 왔다갔다 하는데, (하... K 패스 얼른 나와라) 돈도 돈이지만, 버스 안에서의 시간이 참 아깝다.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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