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서울 아파트값 41주만에 보합세 전환서울 아파트값 2주째 보합.. 노.도.강 "급매 속출"거래절벽에.. 대치.도곡도 1~2억씩 '뚝뚝'지방서 준공후 미분양 사면 2주택자라도 1주택 稅 혜택LH, 매입임대 5만가구 사들인다'고도지구 재정비' 볕들까... 공공기여 줄여준다작년 비아파트 월세거래 '나홀로' 증가"3.9호선 연장선 주목해야... 하남 '신미사역'일대 유망"정릉.흑석 재개발, 임대주택 줄이고 인허가 단축관악구 노후 주택촌 신림 5구역, 4천가구 아파트 대단지 탈바꿈경남, DX에 5.5조.. 판교급 연구단지 만든다[경제]고양~의정부 '교외선' 20년만에 달린다빗장푸는 은행들.. 대출 길 넓어진다[증권가]IPO '코너스톤' 재추진.. 단타 과열 막는다'3년 흑자' LG엔솔도 눈물.. 배터..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저녁에 서재 방문을 열어놓고 잤더니, 오늘 아침에 엄청 쌀랑 하네요. 어제는 간만에 옛날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몇년전에 같은 사무실에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다른 조직으로 이동한 사람들이, 그 중 해외 주재원으로 나가는 후배를 환송해 주고 축하해 주고자 만났습니다. 한참 이야기하다 보니, 저는 잘 모르는 골프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스크린골프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동료들이 잠깐 저에게 물어봅니다. "피델은 골프 치냐?" "아 쟤는 골프 안쳐~ 쟤는 자전거 타고, 책읽고 .... 임장하고!!" "ㅎㅎㅎ인생 참 재미없게 산다~~ㅎㅎㅎ, 야 좀 즐기고 그래라, 너 요즘에 말도 없어지고 재미 없어~"악의는 전혀 없는 분들이라는걸 알고, 항상 진지빠..

좋은 아침입니다. 얼마전까지는 아침기온이 한자릿수더니 이제는 아침도 꽤 기온이 올라갔네요!!어제 출근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가 쓴 인생의 방향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요.가슴을 치고 들어온 구절이 있어 공유해봅니다.을에게는 묻지 않는다. 하지만 갑에게는 물어본다 '이걸 어떻게 할까요. 이 방향이 맞나요?'하고... 회사 일이라 하며 누군가가 시킨일이라고 해서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묻지도 않는 것. 나를 을로 만들지 마라.나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일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어떤의미로 하고 싶은가. 하며 나를 갑으로 대하라.그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 치열하게 고민하고 가끔은 깨지고 해야 일에 대한 재미가 생긴다.다른 사람 열정의 땔감이 되지마라. 대체 왜들 스스로 불꽃이 되길 주저하는가!!요즘..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꽤 좋겠죠?ㅎㅎ 어제도 뇌파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 들으면서, 측정해본 제 뇌파가 그리 건강하지는 않아서, 고민고민하고 있는데 .. 강사님께서 "3개월 훈련 프로그램이 있는데 지속력이 쉽지 않아 추천하지 않는다. 매일 30분씩 3개월동안 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쉽지는 않겠지만 한번 해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몸무게도 5주간 12킬로 빠졌다"고 불을 확 질러 주셔서, 바로 시작해야 겠다!! 생각을 해 봤습니다. [본인도 약장수 같아서 말안하려 했지만.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부분이 있고 직접경험담이라 말씀해주신다며...ㅎㅎ] 사실 뇌파 훈련조건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끈기와 지속력은 제 강점이니까 꼭 한번 완성해봐야겠습니다. 오늘 ..

좋은 아침입니다. 비오고 나서 날씨가 마냥 좋은줄 알았더니 역시나 미먼 불청객이 찾아왔군요. 물 많이 먹는 하루가 되어야 겠어요. 요즘에 팀장 교육을 진행하며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교육에 입소한 팀장들중에 아는분도 꽤 있고. 같이 일했던 분들. 그리고 후배들도 꽤 팀장으로 만나게 됩니다. 저의 인생 방향이 임원으로 가는게 아니었고. 그걸 결정할때 꽤나 많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기에 후회를 하는건 아니지만. 그분들을 볼때마다 "나는 무엇을 이루어왔는가? 나는 잘 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과 의문이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온거 같은데도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고 삶의 목표는 여전히 흔들리고 있는거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향이고 꾸준히 해오고 있으니 곧 성과가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비가 오려나봐요. 우산 잘 챙겨서 출근합시다요. 조직을 옮긴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사람적응은 잘 된거같은데 일 적응이 쉽지 않네요. 이전과 다른 일을 하다보니 속도도 잘 나지 않고 그러다보니 퇴근한다고 말하기도 괜히 위축되기도 하고 그르네요 ㅎㅎ.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 주겠지만 그래도 저도 좀 더 시간을 투여해서 노력 좀 해야 겠다.. 생각이 되는 아침시간이네요. 열심히 보다는 잘 하고 싶지만. 지금은 열심히... 가 좀 더 필요한시간이구나! 하고 의지를 다독다독 해봅니다. 오늘 원씽은 그런 의미에서 업무집중!! 일하고 나서 뿌듯함 느껴보기!입니다. 우리..봄비 보며 차분한 하루 시작해보시자구요!!

23년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그래도 날씨가 꽤 풀려서 어제 전 반팔반바지를 입고 잤네요 ㅎㅎ 아내가 독감에 걸렸습니다. 그제 관절이 아프대서 [내일 눈미나 비오나보다!!!]하고 확인했는데 대설특보 온대서 "열시 몸이 기상청이야"하로 놀리고 막 웃었는데 영 안좋다며 아침에 병원가서는 독감을 진단받아 왔네요. 여느 엄마들이 다 그렇지만 자기보다는 아이들과 가족 걱정이 앞섭니다. 하필 또 연휴에 곧 방학이라 더그런가 봅니다. 잠도 따로 잔다는걸 같은 방에서 아이들과 다른 침대를 쓰기로 하고 아이들에게도 주의를 줬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꽤 커서 서운해하기는 하지만 알아듣고 저한테 장난을 거는군요. 평소에 엄마한테 하던 장난을 제 옆으로 와서 막 부빕니다 ㅎㅎ 아이들이 고맙고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날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에 기온이 확 떨어진다 하니 오늘부터 추워질거 같아요. 옷 잘 챙기십셔. 요즘에 음주가 너무 잦아진듯 하여 .. 이번주 월요일에 "배를 두둑히 채워 음주를 하지않겠어!!"라고 선언 했는데.. 어제 그제 계속 회식등이 있어 또..음주를 했슴돠. 아니 왜 꼭.. 이렇게 다짐만 하면 모임과 회식이 잡히는지. ㅎㅎ [회식서 술을 안먹겠다고 이야기는 않..ㅋ] 중꺾그마..라고 합니다. 중요한건. 꺾였어도 그냥 다시 하는 마음. 루틴을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듯, 그냥 다시 해보믄 되지. 생각해 봏니다. 뭐. 오늘부터 다시 시작!!! 오늘 원씽은 독서모임 잘하기!!입니다. 제속이 요즘 많이 시끄러운데 부디 모임에 잘 집중해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모두들 불타고 불타는 금요일 되십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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