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 아침 평단지기 독서글에 대한 틀(frame)이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느낌입니다.물론 완성된 건 아닙니다. 크흐흐18%에서 19%로 갔어도 방향성에 있어서는 완성되어 가는 부분이긴 하니까요. ㅎㅎㅎ평단지기 독서를 하기 전 아침 인사에는 항상 날씨를 알려주고 동료들에게 정보를 주고 시작했는데, 당장 아침 날씨를 안보니, 저도 갑갑해서, 여러 이유로 날씩를 다시 넣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씨 정보를 넣는 것도 어찌 보면 "넛지"에 해당하겠네요. 그리고, 한 두어개 문장을 소개하고 그 단락에 주제를 붙여보고 있는데, 생각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완성이 되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있구나!'생각에 약간은 미소가 생기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평단지기 생각. 시작해 ..

좋은 아침입니다. 역시나 오늘 아침은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아침 출근하실때 옷 따시게 입으시길!!어제 집에서 쉬면서 동료들과 카톡으로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열살에서 스무살은 어린분들이 꽤 있었는데 이미 부업으로도 꽤 성과를 내신분들이 있어서 대단하고 부러웠습니다.한때.'그래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성공경혐은 해 봐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젊은나이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폄하했던 기억이 있는데요즘에 보고 있으면 이것도 잘하는 사람이 다른 일도 잘하는걸 꽤 보게 되네요.그래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사는걸 보니 자극도 되고 좋더라구요. 저도 '얼른 부수입 창출을 해야겠다!' 생각도 해본 동료들과의 대화시간이 유익했습니다.역시 저는 멱살이 있어야 좀 더 움직이는 관계형 멱살잡이...입니다.ㅎ..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생각지도 못했던 비가 오네요? 어제 아내가 몸이 찌뿌뚱하다며 "내일 비와?" 그랬는데 ㅎㅎ 오늘 좀 놀려야겠어요. 어제. 세금 특강 공부 후 예전에 주식 공부를 했던 동료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주식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나 말도 나눴습니다. 공부하는데는 서로 멱살잡는것 만큼 좋은게 없다. 라며 다시 스터디 모임을 다시 하려다. '지금도 벌려농은거 많은데'라는 생각에 우선 월1회 독서모임과 저녁식사 정도 하자고 했네요. 여전히 해야하고 해보고 싶은건 많지만 결과를 내지 못하면서 일의 종류만 벌려나가는건 역시나 "열심히만 한다" 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미 하고 있는것들.. 결과 낼수 있도록 잘해보자. 잘하면 결국 재미있으니까'. 하고 생각정리를 해 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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