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완연히 풀린 것 같죠?주말이니, 산책도 하고 여행도 좀 다녀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요즘은 욕심을 많이 내려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하나마, 글 쓰는 연습을 해 보다 보니, 나를 좀 더 바라보게 되는데요너무 벌려놓은 일들이 많다보니, 뭐 하나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원래는 글쓰기와 주식 공부 두개를 하려 했는데, 그마저도 욕심이다 싶어, 요즘에는 글쓰기를 하면서 내면 보기 연습을 해 보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회사 일이 워낙 바빠서 그런것도 있기도 한데. 회사 일에 대해서도 조금씩 열정을 다시 좀 태워볼 수 있겠다! 싶은 마음에거기에도 신경을 예전보다는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득문득,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 '나는 나중에 가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비가 예보되어있군요.왠지 이 비가 끝나고 나면 확 추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어제 저녁은, 십수년동안 함께 서울시장애인IT챌린지를 함께 해 온 동료들과 회의 후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일년에 서너번 만나는 사이지만, 오래되어서 그런가, 일주일만에 만나는 친구같은 느낌이 있더구만요.이번에 다녀온 글로벌IT 대회, 그리고 곧 있을 12월 우하시 행사, 내년에 있을 IT 챌린지등을 이야기 하다가사무국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위원님이 참 멋있는 부분이 있는데, 무엇보다 부부사이가 믿음이 있어보여요.대부분의 장애가정들은 아이들 때문에 네탓 내탓 하며 많이 싸우게 되는데 위원님네 부부는 그런게 없는거 같아요"라구요.생각해 보니, 우리도 이런저런 갈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아침입니다!! 퇴근 무렵 비소식이 있으니 우산 좀 챙겨야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건강검진을 앞두고. 몸무게를 보아하니. 지난 휴가를 비롯해 아몰랑!!하고 배부르게 먹었던 결과가 눈에 보입니다..허허. 더군다나 술도 꽤 좋아하는 제가 배부르면 술생각이 안나!! 하면서 먹었으니 인과응보겄죠. '살은 쪘지만 그래도 술먹고 몸 버리는것보다야....'라고 하면서 합리화 해 봅니다. ㅎㅎㅎ 그래도 건강을 더욱 잘 챙겨야 할 나이가 되었기에 아침 운동도 열심히 해 봅니다. 출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3p바인더를 쓰고 책을 보는 루틴으로 좀 바꾸려했는데. 자꾸 기사님이 전등을 다 꺼버려서 난감할때도 있습니다 어제는 책좀 읽으려는데 머리가 아파와서 '어쩔수없이' 잠을 좀 잤네요 ㅎㅎㅎㅎ 루틴을 다시 세우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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