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잠자리 분리'에 대한 내용을 아내와 이야기 했고, 주말에 위치를 바꾸기로 했다. 아내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 말인 즉, 이미 그 내용을 바탕으로 나한테 이야기 했다는걸 돌려서 말하는거였고, 나는 '미안. 내가 잘 몰라서 그랬지 뭐'라고 이야기 하며, 나의 잘못을 인정했다. 책을 읽고 하나라도 실행하고 바뀌었으니, 이 책은 이미 나한테 그 값을 충분히 했다. 이제 계획을 했으니, 주말엔 실행을 해야한다. 역시나 아내가 먼저 물어본다. '아침에 글쓰기는 어떻게 해?' '줌수업도 많을텐데?'줌수업은 그냥 안방에서 하면 되는데. 생가해 보니 아침 글쓰기는 약간 고민이 된다. 키보드 소리가 아무래도 있으니, 뭐 또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꺼다. 오늘 본 부분은 '아빠의 역할'을 많이 ..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8. 6.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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