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자전거 출근을 하려했다가.. 비가 온대서 안하고 있었는데;; 이런 비가 안오는 군요.그래도 날씨가 진짜 확 풀렸어요. 앞으로는 외출을 좀 더 해 봐야겠습니다. 첫째 아이가 세상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있었던 일은 아니고, 그제 있었던 일입니다. 퇴근 무렵, 아내가 카톡 메시지를 보내옵니다. 첫째가 친구들이랑 두끼떡볶이를 갔다네요. 몇번 이야기 한 것 처럼, 첫째는 자폐를 가지고 있는데, 요즘 친구들과 꽤 어울리는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아이는 떡볶이를 꽤 좋아해서 가끔 두끼를 데리고 가는데, 두달여전쯤인가? 친구들하고 두끼를 가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데리고 가서, '친구들과 함께 두끼를 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알려줬습니다...
[일기] 어제 하루를 돌아보며
2025. 4. 1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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