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독서와 함께 매일 느끼는 나의 성장일기

좋은 아침입니다. 여전히. 부자의 언어를 읽고 있습니다. 책이 참.. 한시간을 읽어도 30페이지밖에 못읽는군요. ㅎㅎ​솔직히 이야기 하면, 오늘 아침 집중력이 좀 떨어졌습니다.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이 계속 머릿속에 생각나서 .. 오늘 참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우리는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고 물음으로써 가장 창조적인 해결책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요즘, 뭐가 풀리지 않으면 AI에게 물어봅니다. 대부분의 것들은 GPT를 이용하면 답이 빠릅니다. 심지어는 회사 보고시에도 "GPT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라는 걸 물어봅니다. ​그 효용성에 참 감사하면서도 문득문득 놀랍니다.'혹시, 나는 생각하는 힘을 잊어버리는 건 아닐까''나는 미래에 나의 강점을 무엇으로 가질 ..

아침에 일어나, 책읽기 루틴을 하려 하는데, 읽고 있던 책을 회사에 두고 왔습니다. 요즘 진행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회사 연수원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자는 날 아침에 보고 나선, 두고 왔네요. ​그래서 무슨 책을 읽을까? 생각하다가, 최근 '자기계발서를 너무 휘뚜루마뚜루 읽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자기 계발서를 보면 '다 비슷한 이야기네' 라고 하면서 슉슉 넘어갔는데어제 동료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적용을 제대로 안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자의 언어 (존 소프릭)』를 다시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어디에도 없다'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것만 가지고 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