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음 아침입니다!!! 비는 온다고 하드니 계속 연기되고 있구만요.ㅎㅎ 어제 둘째가 아빠하고 같이 자겠다드니 침대에 누워선 "아빠 오늘 얼마나 걸었어?"라고 물어봅니다. 아들도 밴드를 차고 있는데 오늘 꽤 걸었는지 자랑하고 싶어하더구만요. 아들은 9600보 저는 6400보. 졌네요;; 생각해보니 요즘에 운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평택이 직장 일때는 붐비지 않아서 누구나 피트니스를 이용할수 있었는데. 서울은 너무 많은 수요대비 자리는 별로 없어서 추첨을 하는데...3분기는 안됐거등요. 점심때 공원 산책으로 운동을 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느무 더워서;;; 산책하면 오후시간이 괴롭드라구요. 혹시 사무실서 할수 잇는 유산소 운동. 아시는분 있으시믄 추천좀 해주십셔 ;; 영 몸이 요즘 찌뿌뚱..헙미다. 우..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4. 7. 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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