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아침 기온을 보니, 마음이 약간 급해집니다.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서 말입니다. 어제, 별로 움직이지는 않고 피곤하다고 막 먹어대서 아침에 몸이 너무 찌뿌뚱한데.. 늦더라도 자전거 타고 출근을 해 봐야겠습니다. 저녁까지 꽉 채워진 하루. 감사합니다. 어느새 목요일 저녁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어우야.. 월요일이다. 이번 한주는 쉬어 가는 날이 하나도 없네' 하며 시작했는데너무 진부한 표현이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4일이 벌써 갔습니다. 하루하루가 빨리 가면, 뇌에 새로운게 들어온게 없는거라던데... 쯔읍..어쨌든. 하루쯤 쉬어가고 싶은데 오늘도 할일이 참 많습니다. 점심의 산책 루틴도 끝내고, 저녁에 퇴근을 하면서 저녁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봅니다. '자, 오늘은 짝궁 퇴..
[일기] 어제 하루를 돌아보며
2025. 4. 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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