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T를 잘 써보려고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실용서를 넘어서.. 수험서.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 수준. ㅎㅎ[프롬프트엔지니어링 시험을 볼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몇가지 써 보고 있는데, 2023년 버전의 책이어서 그런가. 지금의 내용과는 일부 차이가 있는 내용들이 있다. 결국 GPT도 얼마나 내가 잘 설명을 해 주는가? 에 차이가 있을듯. 정리를 잘 하는건. 어느영역에서나 필요한 스킬이다. 마크다운 활용기법# :heading을 부여함으로서 각각의 내용이 다른 단락을 가진다는 사실을 구조화 함. -----------(구분선)을 이용해 구분도 가능 # : 헤딩은 프롬프트를 이해하고 구조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 근데, 이렇게 해도 같은 결과 인듯. 하다. ![대체 텍스트] (이..

오늘 아침에 "프론트엔지니어링" 책을 읽으려 했는데, 밀리의 서재가 점검중이네요. 웃긴건.. 로그인은 안되는데 "오프라인모드"로 볼 수 있다는 메시지.. ㅎㅎ[비행기 모드]라길래, 휴대폰으로도 해 봤는데 동일합니다. "덕분에" 다른 책을 읽어 봅니다. 얼마전, GPT를 주제로 회사에서 임원 대상 특강을 곁다리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분 책을 하나 얻어왔었거든요. 그 때, GPT에 대한 프롬프트엔지니어링과 실습을 했어서, 관련된 내용이었거니! 생각했는데,결이 좀 다른 책이었네요!!『공감 지능 시대』 는 AI시대에 더욱 필요한건 공감이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를 통해 사람이 어떻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름, "공감"을 잘 한다는 피드백을 받는 저로서, 앞으로의 ..

얼마전 읽었던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여주는 챗GPT 글쓰기』 를 읽고서프롬프트가 중요하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GPT를 유료 결제하고 시간나는대로 GPT 프롬프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 좀 더 챗GPT를 잘 활용하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이긴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든 생각은 "꼭 나 같구나" 였습니다. 챗 GPT의 발전사와 원리에 대해 꽤 공을 들여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강의 기획을 하면서 마케팅을 잘 하는 동료에게 교안을 보여준 적 있는데, 그 동료가 하는 말이 "피델님, 왜 자꾸 원리를 알려주려고 해요? 사람들은 그런거 안궁금해요. 이걸 어떻게 쓸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해합니다. 자꾸 Academic하게 가지 마시라구요! 아주 교수..

좋은 아침입니다!!!아침에 잠깨기가 되게 오래 걸리네요. 커피도 한잔 마셔보고 피칸도 먹어보고 스트레칭도 해 보는데 잘 안됩니다. 차라리, 루틴을 얼른 하고 수면을 좀 더 취해 보는게 낫겠다!! 싶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좋은 습관 지키기!!오늘도 아침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해 봅니다.타이머를 켜는건 단순히 시간을 재는게 아니라, '지금은 글쓰는 시간이다' 라고 뇌를 전환하는 장치다.글을 쓸 때는 글만 쓴다. '어제는 무슨 기사가 있었나?'글을 읽다가, 글을 쓰다가, 잠깐 딴짓을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읽다 보니, 잠을 깨야 한다. 는 명분아래, 자꾸딴짓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읽고 쓰는 양이나 질에 비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알람을 맞추고, 25분동안 글쓰..

"세상은 생성형 AI를 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어떤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챗GPT 글쓰기의 마지막을 아침에 읽었습니다.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 어렵지 않았지만, Chat GPT를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Chat GPT가 처음 나왔을때, 당시 저희 파트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ChatGPT를 활용하는 능력이 입사할때 영어회화를 구사해야 하는 것처럼 당연해 질 것 같다" 그때는 동의하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너무나 맞는 말로 보입니다. 거, 참. 우리 파트장님은 어떻게 이런 인사이트가 생기시는지.. 하기야,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분이 우리 파트장님이었으니, 그분의 그런 통찰력은 책에서 나온게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

GPT를 한번도 유료로 써 보지 않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유료로 결제를 해 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제일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전략 장표 만드는 일에 활용이 가능할것 같고 교안도 짜는데 유용할 것 같기도 합니다. Chat GPT 뿐아니라 Claude, Perplexity도 잘 활용해 봐야겠습니다!!거절과 질책을 받았지만, 인간적으로는 존중받았다고 느끼도록 하는 게 바로 ‘싫은 소리의 기술’이거든요 책은, 중간중간 GPT 를 사용하는 것 뿐 아닌 회사 생활 혹은 인간관계의 팁을 알려줍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유형입니다. (생각해 보니, 요즘 저에게 뭔가를 부탁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만)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거절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어제 처음으로 이 책을 읽고 글을 남겼는데.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보셨네요 (그래봤자 조회수 몇십 수준이지만 ㅎㅎ)챗GPT에 대한 관심은 저뿐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많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처음 읽을 때 목적은 책쓰기를 위한 목차 뽑기였는데비즈니스 글쓰기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회사에서 글쓰기 피드백을 잘 받으려면 지나치게 방어적인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저분들은 수다쟁이 꼰대 간섭꾼이 아니라, 모른 척 넘어가도 될 남의 일에 정성과 관심을 쏟아주는 참 고마운 분들인 겁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큰 고민과 책임을 나눠 짊어지고 계시니 적군이 아니라 사실은 아군인 거죠.그저께였나요? 회사 동료와 카톡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재 동료는 팀장 멘탈케어를 위해 제주도 프로그램..

아침에 3시 52분에 눈이 떠졌습니다. 번쩍 떠진건 아니고, 루틴이 있는 것 처럼, 그 시간에 원래 일어나는 것 처럼 떠졌습니다. 생각해 보니, 원래 전 4시 기상이네요.요즘에 아침 루틴이 흔들렸어서 그런가, 일어나고 나서도 잠이 계속 옵니다. 얼음 콜라를 먹어보고, 선풍기를 켜보고 해보고 있는데. 계속 잠이 올것 같으면, 아침 루틴을 후딱하고 차라리 잠을 좀 더 자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왼종일 피곤할테니까요아침에 챗GPT와 놀아보고 있습니다. 골든서클로 글의 구조 잡기개인적으로 보고서의 구조 잡는걸 참 어려워 합니다. 이 구조를 골든서클(Golden Circle) 구조 ― Why / How / What 로 만들어 낼 수 있군요. MBTI와 뉴로하모니도 해 봅니다. 너는 MBTI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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