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생성형 AI를 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어떤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챗GPT 글쓰기의 마지막을 아침에 읽었습니다.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 어렵지 않았지만, Chat GPT를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Chat GPT가 처음 나왔을때, 당시 저희 파트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ChatGPT를 활용하는 능력이 입사할때 영어회화를 구사해야 하는 것처럼 당연해 질 것 같다" 그때는 동의하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너무나 맞는 말로 보입니다. 거, 참. 우리 파트장님은 어떻게 이런 인사이트가 생기시는지.. 하기야,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분이 우리 파트장님이었으니, 그분의 그런 통찰력은 책에서 나온게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

GPT를 한번도 유료로 써 보지 않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유료로 결제를 해 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제일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전략 장표 만드는 일에 활용이 가능할것 같고 교안도 짜는데 유용할 것 같기도 합니다. Chat GPT 뿐아니라 Claude, Perplexity도 잘 활용해 봐야겠습니다!!거절과 질책을 받았지만, 인간적으로는 존중받았다고 느끼도록 하는 게 바로 ‘싫은 소리의 기술’이거든요 책은, 중간중간 GPT 를 사용하는 것 뿐 아닌 회사 생활 혹은 인간관계의 팁을 알려줍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유형입니다. (생각해 보니, 요즘 저에게 뭔가를 부탁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만)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거절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어제 처음으로 이 책을 읽고 글을 남겼는데.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보셨네요 (그래봤자 조회수 몇십 수준이지만 ㅎㅎ)챗GPT에 대한 관심은 저뿐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많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처음 읽을 때 목적은 책쓰기를 위한 목차 뽑기였는데비즈니스 글쓰기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회사에서 글쓰기 피드백을 잘 받으려면 지나치게 방어적인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저분들은 수다쟁이 꼰대 간섭꾼이 아니라, 모른 척 넘어가도 될 남의 일에 정성과 관심을 쏟아주는 참 고마운 분들인 겁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큰 고민과 책임을 나눠 짊어지고 계시니 적군이 아니라 사실은 아군인 거죠.그저께였나요? 회사 동료와 카톡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재 동료는 팀장 멘탈케어를 위해 제주도 프로그램..

아침에 3시 52분에 눈이 떠졌습니다. 번쩍 떠진건 아니고, 루틴이 있는 것 처럼, 그 시간에 원래 일어나는 것 처럼 떠졌습니다. 생각해 보니, 원래 전 4시 기상이네요.요즘에 아침 루틴이 흔들렸어서 그런가, 일어나고 나서도 잠이 계속 옵니다. 얼음 콜라를 먹어보고, 선풍기를 켜보고 해보고 있는데. 계속 잠이 올것 같으면, 아침 루틴을 후딱하고 차라리 잠을 좀 더 자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왼종일 피곤할테니까요아침에 챗GPT와 놀아보고 있습니다. 골든서클로 글의 구조 잡기개인적으로 보고서의 구조 잡는걸 참 어려워 합니다. 이 구조를 골든서클(Golden Circle) 구조 ― Why / How / What 로 만들어 낼 수 있군요. MBTI와 뉴로하모니도 해 봅니다. 너는 MBTI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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