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처음으로 이 책을 읽고 글을 남겼는데.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보셨네요 (그래봤자 조회수 몇십 수준이지만 ㅎㅎ)챗GPT에 대한 관심은 저뿐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많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처음 읽을 때 목적은 책쓰기를 위한 목차 뽑기였는데비즈니스 글쓰기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회사에서 글쓰기 피드백을 잘 받으려면 지나치게 방어적인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저분들은 수다쟁이 꼰대 간섭꾼이 아니라, 모른 척 넘어가도 될 남의 일에 정성과 관심을 쏟아주는 참 고마운 분들인 겁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큰 고민과 책임을 나눠 짊어지고 계시니 적군이 아니라 사실은 아군인 거죠.그저께였나요? 회사 동료와 카톡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재 동료는 팀장 멘탈케어를 위해 제주도 프로그램..

어제까지 『부자의 언어』를 오랜 시간 걸쳐서 다 읽고 다음 독서 모임 책인 『고수의 생각법 』을 다시 읽을까 하다가, '읽은지 얼마 되지 않은 책을 다시 보기 보단 다른 책을 읽어보자' 하는 생각에 Chat GPT 관련한 책을 골라봤습니다.요즘, 긍정적인 의미로 책쓰기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공저가 아닌 혼자 책을 내 보고 싶은데, 어떤 주제로 해야 할지가 가장 큰 문제이고. 목차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약간 막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업무 시간 단축을 위하여 Chat GPT를 적극적으로 쓰라고 하고 있기도 하고실제 써 보니, 생산성이 상당히 올라가는 경험도 해 봤기 때문입니다.다만, 실용서이다 보니, 아침의 글쓰기 루틴 - 매일 아침 책을 읽은 후, 기억에 남는 문구를 나의 생각과 남..

가끔 아침에 일어나면, 정신이 말짱하지 않고 계속 잠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간밤의 수면 주기가 좋지 못한탓입니다. 오늘 아침도 그렇네요 [책을 집중해서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돌려서 하고 있습니다. ㅎ]생성형 AI를 활용해 특정 주제와 관련된 질문 목록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어떻게 고객과 소통할 것인가. 中오늘 읽은 부분은, 상당히 Practical한 부분입니다. 교육으로 따진다면 "실습" 부분이란 이야기죠그래서 가슴속으로 확 치고 들어오는 무언게 있지는 않은 부분이 있군요,. 블로그 글을 쓰면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아. 오늘은 어떤 글을 써야 하지?""무슨 주제를 잡고 써야 사람들이 유입이 될까?" 하는 생각이었죠. 한참 블로그를 키우고 싶었고,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더 들..
- Total
- Today
- Yesterday
- 역지사지
- 습관
- 오직하루
- 생각한스푼
- 부자의언어
- 펨데이
- 날씨
- K직장인
- 원씽
- 평단지기독서법
- 일기
- 파이어북
- 업무집중
- 티스토리챌린지
- 일단해보자
- 오블완
- 독서모임
- 루틴
- 안되면말고
- MBTI
- 오늘날씨
- 감사일기
- 책한조각
- 성장일기
- 회사생활
- 미모
- 커뮤니케이션
- 미라클모닝
- 파이어북라이팅
- 아침인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