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AI에 대한 도전이 필요할 때!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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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많이 소개 했는데

중후반으로 갈수록, 국가와 사회 차원에서 AI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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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인 입장에서는 약간 "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시대가 바뀌며 개인이 알고 있어야 할 내용에 충실하다고 생각도 든다.

중국은 자국의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채우려 하는데

미국은 제조업을 활성화하는 데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한국은 제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서

미국 시장과의 연계를 높이는 것이

AI 전환 시대를 맞이하는 가장 합리적인 전략으로 보입니다.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최재붕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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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I에 대한 패권국은 미국, 그 뒤를 중국이 바짝 쫒아가는 모양새다

한국은 세컨티어에서 쫒아가고 있는 입장이만, 제조업의 경쟁력, 반도체를 가지고 있으니, 충분히 해 볼만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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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AI에 대한 공부를 지속하면

미래 먹거리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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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AI.

메타 인더스트리란?

국경·언어·문화적 장벽을 초월한 디지털 기반 산업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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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징 3가지

• 무경계성: 아이디어만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 실시간성: 플랫폼 통해 즉시 전 세계 연결

• 창작자 경제 민주화: 개인도 글로벌 브랜드, 중간업체 없이 직접 판매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최재붕 - 밀리의 서재

나는, 아니 우리 기성세대들은 여전히 기존의 제조업 방식에 익숙하다.

실물이 있어야 뭔가를 하는 산업을 해 왔기에, 여전히 "무형의 "무언가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것이 어색한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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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번이나 유튜브를 하려 했지만,

컨턴츠가 만만치 않아. 편집이 만만치 않아 접었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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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AI 툴들을 이용한 숏폼 컨텐츠를 만들어 볼거다.

AI 영상을 만들어 본다는 걸 넘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영상을 만들어야겠다.

이런거. 참신하고 좋다. AI로 만들었지만 스토리가 있으니까.

K-팬덤이 실시간 글로벌 소비로 직결되고 있다.

이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때다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최재붕 - 밀리의 서재

만들때 글로벌을 공략해서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하긴 했는데,

처음부터는 너무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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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도전이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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