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비가 잠깐 예정되어 있네요오늘과 내일.. 다음주까지는 회사 일이 엄청 밀려있습니다. 아니 물리적으로 일이 많다기보다 제가 잘 못하는 보고건이 줄줄이 밀려있는 상황인거죠.'다 나에게 도움을 주려는 거지. 피드백이 그런건데', '어차피 그 사람들도 월급쟁이',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생각해보지만.간밤의 꿈에서도 고통이고 일어나자마자 회사가 죽어라가기 싫습니다.ㅎㅎ과연 나는 이 일을 정년까지 할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느낌표보다 물음표가 많은것도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부쩍이나 평생 직업이 부럽답니다..직장인이 아닌 직업인 되기. 내가 은퇴 후에도 잘 할수 있는 일과 분야를 고민하고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를 생각해보는 머리가 가볍지 않은 목요일 아침입니다.;;그래도 오늘..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4. 10. 1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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