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미먼도 많고 흐리더니 오늘은 맑을 예정이라는군요.간단하긴 했지만 수솔 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원래 이번주는 휴가를 내던가 재택근무를 하려 했는데, 맡고 있는 일이 연말까지 피크를 치며 달려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휴가는 커녕 매일 야근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다음주는 해외 전파교육이라 날샘하는 날도 있을 예정입니다.그래서 요즘 양가감정이 듭니다'건강이 젤 중요한데, 지금 뭐하는 짓인가'싶다가도 그래도 '할일은 해야지, 어차피 내가 해야할 일인디'하는 생각.결국 '동료들하고 함께 달리니 일은 할만한것 같기도?' 하는 생각으로 버텨보고 있습니다.요즘은 Carpe diem도 있지만하나만 보고 집중!!!!할 수 있어서인가 할만하네? 생각이 들어 이 생각만 계속하고 있네요...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4. 11. 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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