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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독서와 함께 매일 느끼는 나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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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2)
[일상의 깨달음] 멀티태스킹은 없다.

글을 참 오랜만에 씁니다. ​그래도 글을 "잘쓴다"는 아니었어도 쏙쏙 박히게 쓴다.. 는 말을 들어왔는데 최근엔 이런 저런 여유가 없어지면서 (여유가 없어졌다 표현 보다, 나에 대한 관심을 못썼다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긴 합니다만 )글도 안썼던 것 같아요. ​​삶이 힘들다 생각이 되니, 책도 안읽게 되고, 글도 안쓰게 됐다고 생각했는데 역으로 보면, 글도 안쓰고,, 책도 안읽으니, 삶이 힘들어진거 같기도 합니다. 여튼, 여러 이유로, 최근에 멘탈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또 저만의 방법. 셀프 멱살잡기 시전을 했답니다. ㅇㅇ 맞아. 이런 느낌. 저는 멱살을 잡아놔야, 잡혀놔야 하는 사람이라. 동료들을 꾀어.. 이번부터 독서 모임을 하기로 했고 ​그 첫 책으로 김웅현님의 "여덟단어 "..

[일기] 어제 하루를 돌아보며 2025. 1. 16. 20:18
[1월 16일 아침인사] 해봐야 Connecting Dot이 된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눈 소식이 있네요. 어제 다시 많이 추워졌던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하십시다요​얼마전, 저희집 거실에 얇은 커튼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창문도 아니고 거실과 작은방으로 가는 곳 앞에 말이죠. 제 방이 제일 현관문쪽으로 바깥쪽에 있어서 아내에게 "나 왕따시키는거임?? ㅋㅋ" 이라고 물어봤었죠. ㅎㅎ​왠걸? 얇은 커텐 하나인데, 거실이 따뜻합니다. 커튼으로 분리된 두곳이 확실히 온도차이가 납니다. 작은방의 문을 열어두면 커튼이 약간 바람에 날리듯 하는걸 보니, 우리 집에도 외풍이 좀 있었나봅니다 -_-​거실에 좀 있어보니, 따뜻하네요. 회사에서 난방 강하게 켜놓으면 갑갑했는데, 우리집 거실은 따뜻해요. 진짜 "HOME"의 느낌이 나서 좋아요. ​사실 저희 집이 1호라인 필로티라,..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5. 1. 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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