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팀리더 과정 쫑파티를 하고 잤더니, 아침 루틴이 많이 늦었네요. 늦게나마 오늘의 평독을 시작해 봅니다. 부모로서 책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려면 부모의 시간, 간식, 그리고 돈 등 많은 ‘외교적 수완’을 발휘해야 한다. 또한 먼저 클래식 음악을 듣고 독서하는 본보기를 보이고, 서점이나 음악회에 데려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항상 제가 머릿속으로 되뇌이는 말 입니다. 제가 어릴때, 혹은 젊을때 책을 참 안읽어서 요즘에는 많이 읽으려고 계속 노력중인데, 아이들이 안보는 새벽시간에 읽어서 그런가. 우리 아이들도 좀처럼 책을 안보네요 종이책 보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좀 더 보여주도록 해야겠습니다. 말 나온김에 오늘 아들들 데리고 도서관을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5. 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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