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렬독서를 해 보고 있다. 사실, 말은 거창하지만, 그냥 책을 여러권 읽는 개념이다. 틈독.. 도 비슷한 개념일거 같기도 한데, 틈독이 시간의 개념이라면, 병렬독서는 수단의 개념이랄까. 여튼 뭐 그렇다. 그래서, 요즘에 읽고 있는 책은 세가지다『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 없는가』 정현채.『돈의 속성』 김승호『쇼펜하우어의 인생수업』솔직히 말하자면, 인생수업 책은 병렬독서를 하고 있다.. 는 것 보다. 어제 독서 모임을 하면서 잠깐 봤을 뿐. ㅎㅎ어쨌든 두세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고 있다. 궤를 통한다. 언젠가 조찬모임에, 와이작가님께서 '병렬독서'를 말씀하신 적이 있다. 병렬독서를 소개했다기 보다, 병렬 독서를 하다 보니, 이 책의 문구가 이렇게 익힌다. 는 개념으로 말씀해 주셨다.솔..
책이, 지속적으로 근사체험, 사후세계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계속 강조한 영향인지"진짜 그럴 수 있겠네?" 하는 생각과 "그렇다면 좀 더 방향을 가지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 그리고 또 그해 비해, "이렇게 열심히만 살 필요는 없겠다."와 마지막으로 죽음이라는게 반드시 나쁜것만은 아닐 수 있겠다. 의 생각이 교차하고 있는 요즘이다. 사실,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다. 열려 있는 마음은 잘 없고무비판적으로 잘 믿기도 한다. 검증을 잘 해 보지 않는다..질문하는 자세가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다. 생각해 보니, 요즘엔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인생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건 아닐까. 너무 꽉 달려온건 아닐까. 나를 조이면서. 그래서일까 요즘엔 진짜.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도 한다.은퇴가 아..
죽음이 인간에게 일어나는 공통적인 일이므로 이러한 현상이 동서고금을 통해 관찰됐다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근사체험과 더불어 삶의 종말체험은 죽음이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이는 인간이 그저 육체적인 존재만이 아니라 보다 더 높고 큰 차원의 영적인 존재임을 말해 주고 있다., 정현채책을 읽으며 '근사체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아직도 사후생, 그리고 임종시에 나타나는 현상들이 초자연적이라 아직도 믿기지는 않지만, 사실이라면 몇가지의 희망과 몇가지의 삶의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지인의 부고시에, 그렇게 슬퍼하지 않아도 되겠다. 소멸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는 부분, 그리고 작고의 순간이 그렇게 힘든것이 아니라면, 그래도 우선 그 분은 잘 보내드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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