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목표는 믿는거지, 의문을 품는게 아니다. [책한조각 생각한스푼(부자의 언어)]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일찍 들어와서 좀 쉴랬는데, 어제도 저녁 약속이 생겨서 늦게 들어왔더니

아침 컨디션이 별로라서,

일찍 운동을 한번 하고 와서 글을 씁니다.

그나저나, 루틴 진짜 다시 잡아야겠어요.

4시 기상을 .. 이거 뭐.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에는 만족하며, 오늘 평독을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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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믿는거지, 의문을 품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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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덕분에 너의 신념에 따른 우연들도

눈앞에 나타나게 될거라는 거야

LESSON 4-21, 금전적 목표

 

이번 내용은 뭔가 『시크릿』 책을 연상케 합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이루어지게 돕는다. " 느낌이랄까요?

사실, 이런 경험을 해보질 못해서 '"에이 설마".. 라고 생각해 왔는데,

어쩌면 "간절하고 정확한 목표"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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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목표가 조금씩 구체화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행동"과 "간절함"을 가지고 진행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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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저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꽤 많군요?

강점 강의를 했더니.

이렇게 새로운 관점으로 제안해 주시는 분도 계시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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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에서 이렇게 특강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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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

몰랐는데, 이미 제 옆에서 이루지고 있는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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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공과금을 결제하기 위해 초과근무를 할 것인가?

부를 쌓기 위해 초과근무를 할것인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초과근무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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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원하는 것과 ,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큰 뜻이 있는 문장은 아닌것 같은데,

왠지 제가 회사를 다니는 이유가 전자에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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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이유는, 생활을 영위하기 위함이고,

부를 쌓기 위한건 글을 쓰고, 외부 강의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서 기회를 찾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초과근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수당이 나오지 않는 초과근무죠.

천천히 쌓아 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이것들이 쌓여서, 제가 생각하는 "비전센터"에 대한 밑거름이 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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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한 초과근무,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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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사건이 일어나게 하고, 확신은 그런 나날들의 싸움에서 승리를 하게 해 준다.

무모해 보일 수 있지만, 그들은 흔들림이 없다.

목표를 설정하는 건 쉽지만, 목표를 이루는 데는 힘이 요구된다.

Lesson 4-25, 확신

저는 개인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

목표를 설정하고 그걸 이뤄나가기 위해서는 확신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마음을 꽉 조여 숨이 턱 막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생을 꽤 경험해 보고 있는 바,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보고자 하는 struggling은 계속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매일의 싸움에서 "내 목표에 대한 확신" 를 가지고 있다면,

계속 갈팡질팡할때, 그 데드락을 뚫어낼만한 정확한 방향 설정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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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가지는 방법이 뭐 있을까? 생각해 보니,

지금껏 글을 써 오면서 생각했던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매일매일, 그 목표에 따른 행동을 하는 것, 그것이 확신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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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아침에 정리를 해 보니, 오늘 할게 상당히 많습니다.

다시 한번 보니, 대부분 인생의 목적, 목표를 향해 있는 것들이네요.

할일이 남아 있음에 무조건 해치우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금씩 더 꾹꾹 눌러 쓰며, 한발자욱 목표달성에 다가가는 하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