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 퓨샷(Few Shot) 기법 [책한조각 생각 한스푼(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

ChatGPT를 위시한 생성형AI 모델을 잘 써 보려고 프롬프트엔지니어링 교과서 책을 읽고 있는데.

실용서라서 그런지, 책으로 정리할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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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는 용어등에 대한 설명인데,

사실, 2023년 기준으로 작성된 책이라.

2025년 현재는 대부분 알고 있는 할루시네이션이라던지, 토큰 이라는 용어등과 함께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API 등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물론 나야 뭐, 원래 출신이 개발자이니.

대부분은 아는 내용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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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본격적으로 기법을 다룬다.

오늘 본 내용은 퓨샷 (Few Shot)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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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One Shot을 적용한 프롬프트의 경우, 의도한 응답이 쉽게

도출되지 않습니다. 형식을 무시하고 긴 문장이 출력되거나, 운세에

대한 응답을 할 수 없다는 결과가 돌아옵니다. 하지만 Shot을 많이 주

게 되면 이내 이러한 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이 내용은 이전에 봤던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에서 본 내용이었어서 기억이 쉬웠다.

다만, 최근의 GPT들은 이전보다 엄청난 학습량으로 안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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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삼행시에 대한 개념이 없다.. 라고 되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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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정확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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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샷(few shot)기법은 아래 두가지에서 활용할 수 있겠다.

첫째, 책에서 말한것 처럼, 진짜 잘 모를때, 혹은 내가 뭔가를 학습시켜야 할때,

둘째, 이전에 있던 내용에 대한 좀 더 정확한 결과가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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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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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알아두는건 좋으니까!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아침에 평소보다 한시간이나 늦게 일어났더니 (그만큼 늦게잤다는 이야기 -_-) 책을 많이 못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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