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에야 다 읽었다. 책을 읽다 보면, 읽는 속도가 느린 책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둘 중 하나다. 문체가 어렵던지, 이해가 안가는 책들이거나, 혹은 그 반대로, 적용해야 할것들이 많아서 한번에 많이 못읽거나, 이 책은 나에게 후자의 책이었다. 전자책으로 읽으면서, 나중에 다시 볼때는 종이책으로 봐야겠다고 생각한. 그래서 며칠전부터는 중고책을 알아보고 있는.. (다 읽고 보니, 6월 20일에 나온 책이라, 중고책이 없겠다. 새 책으로 한권 사야겠다)인생독모에도 책 추천해야겠다. [이번 시즌, 책이 많아서 안될 가능성도 높긴 하지만]마침내 일곱 번째 만남에서 승낙을 받아냈다. 그는 제안을 거절할 때마다 마음 한쪽에 미안함이 쌓여왔다며, 나의 정성과 끈기에 깊이 감동했다는 말을 덧붙였다이 문장이 마음을..

그렇지 않아도 블로그 방문자가 많지는 않지만, [책한조각 생각한 스푼] 꼭지는 보는 사람이 거의 없는 듯 하다. 아침에 .. 조회수를 보며, 약간의 한숨;;; 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이 글은 누구를 보여주겠다 보다는 매일 쓰겠다는 생각으로 읽고 쓰는거니, 마음을 다잡고. 계속 써 본다. 지속적으로 쓰면서, 글의 질이 좀 나아지고나도 다른 분들 블로그 방문하고 그러면, 좀 더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육일약국 갑시다』 책의 가치 나름, 자기계발 서적을 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본 자기 계발 서적 중에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책이다. 비슷한 류의 책들로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이영석 저),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 저) 책도 많은 감흥을 얻었지만『육일약국 갑시다』 책은 나와..

오늘은 회사에 연차를 내고 좀 쉬려 하는 날이다. 이런날은 희한하게 눈이 빨리 떠진다. 그리고 주의력은 항상 줄어든다.앞에 있는 타이머 덕분에, 책읽고 글쓰기를 보채본다. 읽으면서도 . 개인적으로 참 나에게 맞는 책이다. 싶다. 사람을 중시하는, 그러면서도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를 준비하는 나에게 약간은 송아지의 길을 알려주는 책과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늘어나는 조직원들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밤잠을 설친 날이 많았다. 하지만 오히려 혼자가 아니었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멈출 수 없었다., 김성오 - 밀리의 서재 나는 완장을 차는걸 좋아한다. 아니 좋아했다. 대학교때는 동아리 회장, 그리고 정보보안 동아리 전국 의장을 했고, 졸업하고 나서도 동아리 OB회장을 수년동안 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루틴
- 안되면말고
- 오늘날씨
- 부자의언어
- 날씨
- K직장인
- 티스토리챌린지
- 미라클모닝
- 펨데이
- 역지사지
- 업무집중
- 평단지기독서법
- 회사생활
- 책한조각
- 감사일기
- 생각한스푼
- 일단해보자
- 아침인사
- 오블완
- 원씽
- 커뮤니케이션
- 독서모임
- 일기
- 파이어북
- 파이어북라이팅
- 미모
- MBTI
- 오직하루
- 습관
- 성장일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