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회사에 연차를 내고 좀 쉬려 하는 날이다. 이런날은 희한하게 눈이 빨리 떠진다. 그리고 주의력은 항상 줄어든다.앞에 있는 타이머 덕분에, 책읽고 글쓰기를 보채본다. 읽으면서도 . 개인적으로 참 나에게 맞는 책이다. 싶다. 사람을 중시하는, 그러면서도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를 준비하는 나에게 약간은 송아지의 길을 알려주는 책과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늘어나는 조직원들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밤잠을 설친 날이 많았다. 하지만 오히려 혼자가 아니었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멈출 수 없었다., 김성오 - 밀리의 서재 나는 완장을 차는걸 좋아한다. 아니 좋아했다. 대학교때는 동아리 회장, 그리고 정보보안 동아리 전국 의장을 했고, 졸업하고 나서도 동아리 OB회장을 수년동안 했다..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8. 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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