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아무 부족함이 없는 생활’에서는 도파민이 나오지 않는다. [책한조각 생각한스푼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최근, 뇌가 영 잘 안돌아가서, 책을 읽어도 정리가 잘안되고, 글도 잘 안써지는 듯,.​그렇다고 손 놓고 그냥 있을 수는 없는일, 조금씩이라도 더 읽고, 조금이라도 글을 남겨볼 생각. “즐겁게 경기를 했어요.”, “긴장감을 즐겼죠.”, “경기장에 서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어요.” 실제로 좋은 결과를 낸 사람일수록 이렇게 말했다. 의학적으로도 즐기며 실행할 때 도파민이 팍팍 나온다. 그러면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다. 인간의 뇌는 ‘쾌감자극’을 받으면 그 자극을 또 원하게 된다. 반면 ‘불쾌한 자극’을 받으면 그것을 피하려 한다.​장기적으로 하기 싫은 일을 지속적으로 강요당하면 의욕이 전혀 솟어나지 않는다. 마지못해 하니까 당연히 성공할 수가 없다. "즐기며 일하기. "직장인들이 .,. 처한 ..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8. 15. 06:22
1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9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