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추워지려나 봅니다.어제는 그래도 낮에는 꽤 기온이 올라갔는데 말이죠. 아침에 조찬 모임이 있는데, 뻔데기 모드로 가야겠습니다오늘 책 한조각 어제부터 이 책을 읽고 있는데요. 아직 초반이라 문장으로 나누기 보다는 책의 전반부 내용 전체를 가지고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기본이 중요하다. 책을 보니, 1부는 용어 해설입니다.그래서, 이번 독서 모임은 2부로 진행하자고 동료분들과 이야기 했었는데,아침에 책을 읽다 보니, 용어를 비롯한 아주 기초 개념 조차, 모르고 있던게 많네요. 특히나, 머릿속으로 알고 있거나, 읽을땐 '아~ 그렇지~' 라고 생각한 내용도막상 거래를 할때는 접목하거나, 생각하기도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그래서 원래는 슝슝슝 읽고 넘기려 했는데,좀더 톺아보면서 읽어봐야..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좀 풀리려나 봅니다. 사실 바람만 좀 안불면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닌데 말이죠. 어쨌든, 오늘도 감기 조심!! 입니다. 새로운 책의 시작. 서문만 읽었다. 오늘부터 읽으려는 책은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입니다 사실, 오늘 마음이 좀 바빠 진짜 딱 10분만 읽었네요. 자격시험을 보러 8시에는 나가야 하는데, 아직 공부를 다 못했거등요 크허허헛;;어쨌든, 이 책은 주식공부를 하는 투자자 동료분께서 추천하신 책입니다. 수박 겉핥기로 차트보는 법만 알고 거래를 해 보던 저에게, 좋은 책이라며, 숙제도 해 볼 수 있다며 ((제가 숙제에 죽고 못산다는걸 우째 아셨는지))제대로 주식공부하기엔 좋은 책이라고 알려주시며2주에 한번씩 일요일 아침에 미팅을 하기로 ((멱살을 잡기로)) 한 책입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시간에는 매우 춥고, 오후시간에는 날이 풀리는 날들의 연속입니다건강 조심하십시다. 특히 환절기에는 더욱 환자가 많다고 하니 말입니다.슬럼프인가?평단지기 독서에.. 약간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아침에 책을 읽기도, 글을 쓰기도 좀 싫달까요?어려운 책도 아닌데, 진도도 안나가고, 그러다가, 어제 점심때 봤던 동기부여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그냥해라, 슬럼프가 왔어도 그냥 해. 놀면 기분이 더 그지같다. 이런이야기.사실, 웃기게도, 이 동기부여 영상을 보러갔다가, 거의 한시간을 유튜브 영상을 보고 놀았습니다 -_-이 무슨;;진짜 기분이 그지 같긴 하네요. 맞습니다. 그냥 하면 되는데,슬럼프가 오면 그게 참 쉽지가 않아요. 결국, 저는 어느 형태든 멱살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

아침에 늦잠을 잤습니다. 어제 동료와 저녁을 먹으며 맥주를 한잔하고, 집에 와서 아내와 또 이야기를 하다 보니, 12시가 넘어, 오늘은 5시에 일어났네요. 아침에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한 후로, 왠지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인데요. 차차 나아질거라 생각도 해 봅니다만, 안되면 일어나는 시간을 더 당겨야 하나, 생각도 해 보는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도 엄청 춥구만요. 그래도 낮은 꽤 기온이 올라가는 듯 합니다. 패딩을 입고 , 번데기처럼 출근을 해야겠습니다. ㅎㅎㅎ오늘 아침에도 "부의인문학" 책을 읽어봅니다. 재능과 노력보다 줄서기가 중요하다인문학이라고 되어 있는 책이지만 완벽한 실용서라는걸 반증하는 문장처럼 보입니다. 저자는, "줄서기" 라는 걸 "전략적 행동"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내..

제 저녁에 "책쓰기 수업" 3주차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기억에 남아야 할"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기억에 남은" 한마디는 이거였어요매일 있었던 일을 기록해 보세요남 이야기를 하지 말고, 내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고 써 나가야 합니다. 나중에 글을 쓸때 지금 써 놓은 하루하루의 내 이야기가 좋은 소재가 됩니다.와이작가님 강의 중에서..... 제가 해석한대로 썼습니다 최근에 글쓰기 주제를 바꿨는데....원래 아침마다 어제 있었던 일을 가지고 하나의 깨달음과오늘의 원씽을 선언하는 아침 루틴이 있었습니다. 5년 넘게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는게 저의 유일한 자랑점이었고"꾸준함"이 나의 무기이구나.. 를 알게 해 준 루틴이었죠. 최근에, "평단지기 독서"라는 습관으로 바꾸면서 아침에 책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

쌀쌀한 아침입니다. 아니 쌀쌀하기 보다는 추운 아침이네요어제 그제, 아침기온이 그닥 낮지 않다고 두꺼운 옷을 입지 않았다가 호되게 당했습니다.오늘은 올해 처음 마련해 본 롱패딩을 입고 출근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평단지기 독서로 읽은 책은 "부의 인문학"입니다. 예전에 두어번 정도 읽었는데, 항상 그렇듯이, 책은 읽을때마다 새로운 생각을 줍니다. 빚을 내서 부동산에 투자하면 실패할 확률이 없는 것일까?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그렇다. 어제까지 읽었던 넛지와는 너무 다른 결입니다.이해하기도, 적용하기도 쉽지 않았던 책을 보다가바로 답을 주는 책을 보니, 또 반대로 책장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당장 책을 읽자 마자 부동산 시세를 검색해 봅니다. 사실, 1년이 넘도록 강남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 ..

좋은 아침입니다 (월요일 아침이라, 그리 기분이 썩 좋지는 못합니다. ㅋㅋ)어제 강남 교대에서 모임과 교육이 있어 나갔는데, 미먼때문에 목이 아플 지경이더군요.그래도 오늘은 상태가 좀 괜찮은듯 하여 다행입니다.일을 재미있게하게 만드려면??내가 계속 가지고 있는 숙제.어떤 활동을 놀이처럼 보이게 하거나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품게 하거나 무언가를 기대하게 할때 사람들은 그 활동을 기꺼이 하겠다고 달려든다.....우리가 새겨야 할 교훈은 간단하다. 재미있게 만들어한다는 것이다. 만약 즐거움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재미를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작년에, 회사 후배와 이야기를 하다가 후배가 저한테 그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책임님, 왜 일이 꼭 재미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일은 그냥 해야 하는..

금 하려고 하는 이 방법은 기존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요. 기존의 내용에 각 조직별 유형 특징만 넣은거잖아요"전 그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각 팀별의 유형특징을 팀장에게 알려주는게 얼마나 큰 넛지인데요. 생각하는 프레임을 바꿔줄겁니다. 어제 팀장 리더십 교육수립 회의에서 동료와 저와의 대화입니다. 물론 전후 관계가 있어, 제가 말을 좀 강하게 하긴 했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읽고 있는 책이 어렵긴 하지만, 어쨌든 무의식에라도 쌓이고 있는 듯" 하다는 점입니다. 책이 어렵다고 했더니, 와이작가님이 블로그에 손수 찾아오셔서"무의식에 쌓이고 있을거에요~" 라고 해 주셨던 것 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무의식에 지식과 지혜를 쌓기 위해 책을 리뷰해 봅니다(그나저나, 25분동안 25페이지 실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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