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기능을 갖춘 쥐덫을 경쟁적으로 생산하던 업체들에게 쥐약의 등장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었다. 본질적 가치를 생각하라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수많은 부가 장치들로 경쟁하듯 제품을 내놓은 기업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지 못한 셈이다. 쥐를 잡는 행위에 너무 몰두하여 그 목적을 잃어버린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실제, 공급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 작년, 우리 임원이 나에게 "멀리서 조망해 봐라"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물론 그 분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봐라. 라고 한 말이긴 했지만, 어찌 보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가끔 일에 매몰되다 보면, 본질적 목적은 잊어버리고, 우리의 소통이, 우리의 제품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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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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