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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용어는 영어가 아니라 바로 이러한 삶의 원칙들이다. 우리가 초등학교에 진학하기도 전에 부모님이나 주위의 어른들을 통해 배웠던 사소한 삶의 원칙들이 사실은 글로벌 세상에 생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인의 능력이자 자질이라는 것을 나는 20년이 넘는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 원칙들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다. 챗GPT의 출현으로 시작된 인공지능과 로보틱의 시대에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들이 오히려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력의 배신>, 최철 - 밀리의 서재

삶의 기본적인 원칙들은 사람에 대한 예의다.

이슬람국가에 가서 왼손을 쓰지 마라, 아이들의 머리를 쓸어내리지 마라.. 등등은 가장 간단한 원칙이지만,

세상 어디를 가도 통하는 건 진심, 그리고 사람에 대한 예의라는것.

맞는 말이다.

어제 저녁에 회사 동료들과 술한잔을 하며

"리더십은 진심이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과연 나의 리더십은, 나의 사람에 대한 예의는 잘 지켜지고 있을까.

생각해 본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고, 예의이고 진심이다.

 

여러분이 다음 면접에 들어갈 때는 인터뷰가 본인의 능력과 역량을 일방적으로 평가받는 자리라기보다는,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커다란 부분을 차지할 미래의 일터, 동료, 보스와 자신의 궁합을 맞춰보는 맞선의 장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

<노력의 배신>, 최철 - 밀리의 서재

 

곧 인터뷰를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너무 떨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내가 평가 받는자리라기보다는

동료와의 궁합을 맞춰보는 자리라는 표현이 와닿는다.

그리고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

책을 읽으면서 보니, 내가 그 회사에 알고 있는게 별로 없는상태더라.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것도 보고, 미래의 성장 동력도 보고, 관심있게 봐야겠다

(사실, 요즘 주식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이라, 겸사겸사. 좋다)

진정한 워라밸은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칼퇴근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직장이나 직업을 찾아내는 것,

이것이 워라밸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좀 더 재미있는 일과 합당한 대우, 일하기 좋은 환경을 좇아 직장을 옮기는 행위는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한 번뿐인 인생을 제대로 못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직장 생활이 힘겨운가? 하는 일이 재미없는가? 월요일이 무서운가? 당신 잘못이 아니다.

단지, 당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엄한 곳에서 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더 이상 ‘직장 생활은 원래 힘겨운 거야’,

‘하기 싫어도 인내하는 것이 직장 생활이야’라며 인생을 낭비하지 말았으면 한다.

<노력의 배신>, 최철 - 밀리의 서재

나의 평소 믿음을 너무 잘 축약해 준 말이라. 마음이 간다.

진정한 워라밸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직장이나 직업을 찾아내는것..

그러려면 내가 무엇을 하면 재미있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인생은, 직장생활은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어제도 "내 월급 안에는 오늘 들은 욕값이 들어있는거야" 라는 말을 들었다.

마음이 별로 안좋더라

물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는 일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있는 갈등이라면 묻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욕까지 먹을 일인가. 싶다.

힘들고, 하기 싫으면 다른 일을 얼른 찾아야 하는것이 직업의 세계일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 나는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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