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거의 왼종일 비가 왔지만, 기온은 별로 떨어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진짜 완연한 봄비인가 봐요. 하기야. 벌써 4월인데 겨울 기온이라는게 말이 좀 안되는 이야기긴 했죠. ㅎㅎ문득 창밖을 보니, 봄꽃들이 잔뜩 피어 있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마음편하게 벚꽃놀이 여행을 가기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봄을 만끽하는 하루가 되어보시자구요. 어제,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강릉으로 떠났습니다. 아빠 빠진 여행이 서너번 정도 되니, 아이들이 아빠 안녕~~ 하고 자연스럽게 떠납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아내의 배려와 약간 저의 이기심을 더해 웃으며 보내봅니다.뭐할까.. 고민을 하다가 일주일간 쓴 에너지를 좀 채우자! 하고벼려왔던 '폭싹 속았수다'를 봅니다. 이걸 보는 이유는 첫째, 제가 교육, 강..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4. 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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