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책읽는 루틴이 좀 약해졌다.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읽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주말을 자꾸 까먹는다. 그래도 너무 '강박'을 가지지는 않기로 했다. 주말정도는 좀 봐줘도 되잖아. 그렇다고 수년동안 해 온 내 루틴이 지워지지는 않으니까. 아. 그렇다고 주말에 책을 읽지 않겠다는건 아니다. 지하철은 독서! 혹은 공부! 이런 공식이 요즘 되고 있어서 나름 뿌듯함. 나만의 루틴을 가지고 있다는 건 꽤 좋은 일인듯. 아 그리고, 추가로, 새벽시간 지하철을 타면 서서 가보는걸 추천. 서서가면 잠도 안오고, 사람도 잘 볼수 있고, 책도 나름 집중이 잘 됨. 맨날 일부러 서서오다가 오늘 몸이 쪼꼼 피곤한 듯 하여 앉았더니, 역시나 잠이 오더라는. 그래서 다시 서서 책을 보니, 조~~터라. 서울의 증권사 객장은..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한국 주식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분석한 책이 없었던 듯 하다. 우리는 항상 워런버핏이나 혼마, 혹은 앙드레코스톨라니의 주식에 대한 철학, 이론 혹은 대부분의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술분석적 분석의 방법에 대한 책을 봐 왔다. 한국 시장은 뭔가 다른것 같긴 한데 뭔지 잘 모르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맞다, 한국시장은 정부의 개입이 상당히 있는 나라다, 국민 연금이 그렇고, 대통령이 주기적으로 "주식시장"을 언급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태생이 경제규모가 작아서였을까?이제는 꽤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책에 많이 움직인다. 한 명의 간호사가 열 명의 노인을 돌봐야 하는 구조에서 낙상 감지 로봇, 간호 보조 로봇, 식사 안내 로봇이 함께 움직이면 하루 열두 번 넘게 반복되던 ..
요즘에 주식 공부도 하고 있겠다. 인생독모에서 읽고 있는 소설책이 겁나 어려워서 손도 안가겟다. 병렬독서도 좋다 한다.. 등의 생각과 함께 경제공방 (케이건님 스터디방)에서 독서 챌린지 3월 책 선정된 [한국주식 5차 파동]을 오늘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문체가 상당히 쉽게 쓰여 있어 생각보다 술술 잘 읽힌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지역색이 매우 강한 나라다. 한글만 봐도 그렇다. 언어를 표기할 문자가 없으면 아예 글자를 새로 만들어버린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여러 나라는 과거에 자기들 문화에 깊은 영향을 준 라틴어에서 유래된 알파벳을 쓴다. 한국은 아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중국의 영향권 아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한자와 전혀 다른 문자를 만들어서 쓴다.,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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