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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 』책을 다시 읽고 있다.

주식 공부를 시작하면서, "주식은 흐름이 꺾일때까지 가지고 있어라"라는 말이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는 중이다

(근데 이 말을 여기서 본게 아니었나... 중반 이후인데 그 말이 나오질 않는다?)

어쨌던, '이 책을 내가 봤었나?' 싶을 정도로 새롭다.

물론 읽은지 거의 5년이 되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책을 찾아보니, 귀접이도 많이 해 두고 중간중간에 포스트잇도 많이 붙여놨는데,

이렇게까지 새롭단 말야? 하면서 생각해 보니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기 때문인가보다

아무래도 경험이 좀 더 늘었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유난히, 읽으면서 '이번엔 김승호 회장님하고 똑같이 해 보리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듯 하다.

투자는 없고 거래만 있다.

사실 읽고 있다기 보다는 듣고 있는데,

아침 출근시간에 듣다가 이 문구가 팍 꽃혔다.

지금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하고 있는건 거래라는거다. 투자가 아니라는 것.

자신이 매수하고 있는 그 주식에 대해, 회사에 대해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세심히 공부하고 ,

파악을 끝낸 후 매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

보면서 많이 반성이 됐다.

김승호 회장님처럼 투자 하려면,

진짜 한달에 두세개밖에, 아니, 전체 다해서 두세개밖에 투자하지 못한다.

그게 맞다.

사기 전에도 엄청 공부를 해야하지만.

사고 난 후에도 계속 사장마인드로 공부해야 한다.

그게 맞는거 맞다.

잘 공부해 보자.

잘 실천해 보자.

이 책이 나의 인생을 리셋해줄 수 있는 치트키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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