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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콘텐츠의 목적은 단순히 팔로워 수가 아니라,

내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에 공감하고

그런 삶을 함께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찾는 데 있다.

그렇게 관계가 쌓이면 자연스럽게 기회와 파이프라인도 따라온다

<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 커밍쏜 - 밀리의 서재

유튜브를 계속 고민만 하고 있다가 결국 하고 있지 못하다.

이것도 사실 시도의 문제이긴 한데, 다른 부분으로 생각해 보면 너무 많은 뭔가를 하려고 한건 아닌가 싶다.

글을 쓰면서 이 글을 읽은 사람이 몇명인가에 흔들린적이 많다.

사실 저자는 1천뷰밖에.. 라고 이야기 했지만, 1백뷰도 나오지 않는 글이 대부분이라,

컨텐츠의 방향성이 잘못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다.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사람들이 재미없어하는 "시간을 갈아넣어야 하는", "바로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언젠가 선배가 "너의 팬을 만들어라" 라고 한 적이 있다.

생각해 보면 그 선배는 항상 통찰력이 있었다. GPT가 처음 나왔을때도 그분은 '세상을 바꿀만한 무기'라고 하셨다.

나는 어떤 팬을 만들것인가. 나에게 주어진 고민이다.

이들은 모두 실력을 쌓기 위해 시간을 투자했고,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이들은 단지 외주나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그 실력을 콘텐츠로 만들고 사람들에게 공유했다.

누군가는 영상을 보며 ‘나도 저렇게 편집 잘하고 싶다’고 말했고,

누군가는 강사의 말에 용기를 얻어 ‘이 사람에게 배우고 싶다’고 느끼게 만들었다.

<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 커밍쏜 - 밀리의 서재

 

나도 엄청 열심히는 했는데,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했나. 하는 고민이 자연스레 따라온다.

아니 솔직히 지금은 자괴감이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 왜 나는 지금까지 뭔가 이뤄놓은게 없지?? 하는.

생각해 보면 나는 목표가 달랐다.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였다.

그리고 목적은 사람들 앞에 강사로 나서기 위함이었다.

문제는 그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

실력을 쌓기 위해 시간을 투자한건 맞다.

내가 이걸 서비스로 만들어 팔아야 한다면, 사람들이 나처럼 하고 싶게 만들것인가. 가 중요한 표인트가 된듯 하다.

사실 내가 열심히 파고 공부했던 진단검사는 내가 전문가다. 다른 사람을 나처럼 전문가로 만들수는 없다.

그렇다면 진단검사가 가야 할 방향은,

내가 진단검사를 통해서 어떻게 바뀌었다든가.

내 아이들이, 내가 지도한 친구들이 진단검사를 통해 어떤 변화를 이뤘다..가 되어야 할거다.

결국,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실력을 키우는 일은 기본값이다.

다만 과거엔 영향력을 퍼뜨릴 유일한 길이 실력 향상이었다.

‘명저를 쓰겠다’, ‘글을 더 잘 쓰겠다’, ‘엄청난 영화를 만들겠다’는 방식뿐이었다.

반면 이제는 과정을 공개하고 노하우를 나누며 미래 고객을 모을 수 있다.

그 과정이 곧 내 가치를 높인다.

<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 커밍쏜 - 밀리의 서재

'과정을 공개한다'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 노하우를 어떻게 공개할것인가. 아니 그 전에 나는 어떤 노하우를 공개할 수 있을까

  • 새벽 4시 기상의 노하우
  • 경제 공부 시작의 노하우.
  • 부동산 공부를 하는 노하우.
  • PC 수리하는 노하우.

부동산과 경제 공부는 참 좋은데, 그 결과물이 성공했음을 어느정도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

좀 더 찾아 보자. 엣지 있는 것들을.

고민하면 되지 뭐. 일단 해 보면 또 답을 찾아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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