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아침인사]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 일주일도 비가 계속 올라나 보네요. 유난히 정신없었던 지난 한주를 돌아보니, "삶이 방향. 목적과 목표"라는 단어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참 열심히는 살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열정적이지 못했던.. 그래서 결국 쉽지 않은 일주일이었던듯 합니다. "어디로 배를 저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라는 말이 다시 또 귓가를 맴도는 한주였어요 주말에 지금까지 해왔던 생각을 바탕으로 마인드맵을 그려볼랬는데 '피곤해.. 지난주에 힘들었으니까 좀 쉬어도 돼'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긴게 월요일 아침부터 반성이 됩니다요. 오늘 원씽은.. 다시한번 환경 만들기..  제가 열심히 열정적으로 살수밖에 없게 만들기 위한 멱살잡이 환경을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 이번 한주. 조금..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4. 7. 2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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