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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독서와 함께 매일 느끼는 나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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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2)
[9월 17일 아침인사] 감사한, 멱살잡는 환경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추적추적 비가 오는것 같네요.​어제는 오랜만에 아침 운동을 했습니다.이틀에 한번은 뛰려 했는데 비가 온다고 한 번 미루고 몸살때문에 한번 미뤘더니... 6일만에 뛰었더라구요;;​일주일 쉬었다고 30분 뛰는데 숨이 더 가빠오는것 같습니다;;허허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행히 끝까지 뛰긴 했네요.​런데이 앱을 보니 가끔 저하고 누가 더 많이 뛰었니.. 하면서 투닥하는 친구가 저보다 0.1킬로 더 뛰었구만요 ㅎㅎㅎ 아마 이 친구도 제 기록 보고 조금이라도 더 뛴게 아닌가?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 봅니다. 음...그럼 다시 또 이겨줘먀조 ㅎㅎ ​이렇게 서로 멱살잡는 동료 덕에 운동을 이어가봅니다.좋은 동료들이 있는 환경이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오늘 원씽은 임장!!아침에 비도 오고. 쉬는..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4. 9. 17. 05:36
[9월 16일 아침인사] 일상의 커뮤니케이션

좋은 아침입니다. 문을열고 선풍기를 켜고 잤더니 새벽에 추워서 깼네요 ㅎㅎ​어제는 아내가 아내의 엄마를 만나러 갔습니다.(아내가 아이들한테 설명한대로 ㅎㅎ)저는 외할머니라고 말하면 될텐데? 라고 생각했는데아이들이 "엄마 어디가!??"라는 질문에..아내가 "엄마도 엄마의 엄마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이야기도 하고 올꺼야!!" 라고 답하는거 보고 확실히 아내는 커뮤니케이션이 좋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할머니..는 그냥 단어인데 "엄마의 엄마한테 가서"라는 말에 아이들이 수긍하는 눈치랄까요?. 아들들도 엄마를 좋아하고 무슨 일 있으면 쪼르르 가서 엄마한테 말하고 아프면 엄마한테 말하면 다 해결되는 그런 엄마를 엄마도 만나러 간다하니 아이들도 급 이해될수밖에요 ㅎㅎ역시 아내에겐 배울게 많아요.​그나저나..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4. 9. 1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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