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대야가 계속되어 그런가. 아침 컨디션이 별로인 날들이 유난히 많다. 아침에 일어나며. '오늘은 평단지기 독서를 건너 뛸까?' 하다가, 할수 있을땐 하자. 생각하며 책을 짚어 들었다.원하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손을 뻗어라. 적극적인 아이, 용기 내어 소리친 아이, 부끄러움을 이겨낸 아이만이 눈물과 콧물이 범벅된 떡이라도 입에 넣을 수 있다우리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가난이 아니라 이목이나 자존심 따위에 얽매여 눈앞의 가능성을 흘려보내는 태도다. 체면을 지키다 놓치는 건 어쩌면 기회가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요즘 유난히 나에게 짜증을 많이 내는 둘째 아들과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하면서 집에 들어왔다. 그제 저녁, 숙제를 다 하지 않고 놀고 있던 아들한테 "숙제는 내일 아침에 할꺼..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7. 3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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