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지 않았지만, 이제 3/4를 읽어간다. 어렵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 편이라, 숫자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읽을만 해 진듯 하다. ‘행복이 가득한 집’이 아닌 ‘투자처’로서 집을 생각할 때는 앞에서 언급한 모든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부동산 자본 이득이 커 보이는 것은 차입의 힘 덕분인데, 차입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은 독자들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이 문장을 선정한 건, 예전에, 동료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다. 당시 회사에서는 월간 한번씩 동료들이 요즘에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주식공부를 한참 하고 있던 동료가 "주식은 소액으로도 할 수 있다. 부동산은 너무 덩치가 크다, 아무리 싼 집이라도 서울에서는 10억이 넘어야 투자가 가능하다" 라고 했던..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9. 1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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