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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날씨도 꽤 춥구만요.
외출하실때 옷 따뜻하게 입어야겠습니다.

어제 아침에 급하게 해남으로 내려왔습니다.
병원에 계신 아버지 건강이 안좋아졌대서 혹시 몰라 내려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아졌어요.

벌써 27일째 병원에 계시고 어머니는 병간호를 하시는 상황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겄지만 환자보다 더 힘들수 있는게 간병인데.
옆에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잠도 잘 못자고 계신 어머니를 보니 참 마음이 안좋습니다

3주 연속 주말마다 오는게 쉽지 않은데
그중 두번이나 함께 해준 가족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드릴수 있는게 아버지 옆에서 하루정도 간호해줄수 있어 어머니께도 휴식을 드릴수 있어 그것도 다행이구요.

병원에서 하루 있어보니 제가 며칠전 입원했을때 보다 더 피곤합니다 ㅎㅎ 그때는 저만 신경쓰면 됐는데 지금은 아버지도.. 그리고 같은 병실 사람들도 다 신경써야하네요 허헛.
역시나 거의 밤을 지새고 말이죠.

오늘 원씽은 휴식 잘 취하기!로 해봅니다.
주말에 루틴이 이리 무너지면 안되기에 회사 출근전에 피로를 잘 풀어야죠

12월의 첫날입니다. 올해 마지막 달이구요. 마지막 한달도 재미있게 시작해 보십시다요.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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