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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마케팅이 아니라, 건강한 기업으로서 사람들의 심리를 붙드는

미늘과 같은 요소를 이용한다면 기업은 꾸준한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진심으로 고객의 마음을 ‘걸어놓고

그 마음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요즘 "진심"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보인다.

한때 "진심이 합니다"라는 문구도 유행했었는데, 그때 부터였을까.

어찌 보면, 디 단어가 실제 많이 쓰이기도 했겠지만, 내가 그만큼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사람들 앞에서 말많이 하지 말아야지. 말끊고 들어가지 말아야지, 잘 들어야지

웃으면서 대해야지, 먼저 인사해야지..와 같은 무수한 행동 원칙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결국 나에게 필요한건 사람을 대하는 "진심"이 아닐까 ..

모든 행동의 근본에 나의 진심이 들어가 있으면 되겠다.

하는 생각이 꽤 많이 드는 요즘이다.

진심을 다한다고 누가 뭐 알아주나? 싶은 생각도 꽤 했지만,

결국엔 알아주는 경우도 많이 있기도 하고,

그것보다 그렇게 해야 내 마음이 편했다.

당장. 내가 잘난척, 아는 척, 유능한척 하는 것 보다

사람에 대한 진심을 가지고 잘 들어주고 웃어주는 것.

그마음이ㅣ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3M은 고객의 짜증을 ‘그때까지 발견하지 못한 제품의 단점을 알려주는 고객의 기분’으로 여기는 관점의 전환을 시도했다. 이는 고객들의 불만을 해결한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했고, 고객들은 그런 제품들에 반응했다. 관점의 전환은 이렇듯 위기를 기회의 순간으로 바꾼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이 마음이 참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짜증이라는 "부정적"메시지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짜증이 나게 만든다.

다만, 처음부터 "나는 오늘 고객의 진심을 만나러 가는거야" 라는 생각을 해 본다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은 그 사람의 진짜 마음일 경우가 많으니까.

다만, 그렇다면 어떻게, 내가 그 사람과 짜증을 같이 내지 않으며 대화할 것인가..는 스킬적인 부분도 있지 않을까

즉, 연습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결국 그것도 진심이고, 연습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아야 하지 않을까.

성공을 바라는 삶의 창조자가 되고 싶다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틀 밖에서 틀을 바라보는 관점을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기업이라면 더욱 소비자들의 관점에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 더 안심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결국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

지금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단순함이 아니라, 목적타가 있는 관점이어야 한다.

내 고객이 명확히 정해져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요즘, "직장인N년차를 위한 경제 상식"이라는 컨텐츠를 고민해 보고 있다.

회사 동료들이 생각보다 경제 개념 혹은 상식이 많지 않다는 걸 알고, 그에 대한 글을 써 보려 한다.

나의 지식을 뽐내려 하지 말자.

그들을 위해 진짜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써 보자.

그것이 나의 관점 전환의 사고. 시작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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