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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품이라는 결정권이 고객에게 있다는 것은

관점의 주체를 고객에게 넘긴다는 뜻이다.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것, 그것이 성공의 기준이 된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때 뿐 아니라.

말을 할때,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다.

관점을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본다면, 성공할 확률은 상당히 높아지지 않을까.

그제, 임원 보고를 하는데 이런 말씀을 하신다.

메시지를 어떻게 잘 전달할지를 고민하는 것에 앞서, 구성원들이 보고 싶은 메시지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사실, 개인적으로 나도 그걸 고민하지 않은건 아니었는데, 그 방법이 쉽지 않더라.

세상에 쉬운일이 있으랴.

쉽지 않으니, 이걸 해 내는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인거고, 그래서 성공하는거지.

어쨌든 맞다. 사용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것. 그것이 성공의 기준이다.

글쓰기 할때도 그렇게 생각해 보자. 내 글을 읽는 사람이 무엇을 필요로 할것인가. 그걸 고민하면 답은 나오지 않을까.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S자 곡선이다.

지금 좌절에 빠진 사람이건 지금 성공해서 행복한 사람이건,

지금의 그 상태는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않는다.

실패했다고 생각될 때 그 자리에서 포기하느냐, 다시 일어서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설사 실패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자리에 주저앉지 말자.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실패에서 못 배우는 것을 아쉬워해야 한다는 점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상당히 교과서적인 말이긴 하다.

교과서적인 말이라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엃다고 말한 것이기도 하다.

실패에서 배우기. 말이 쉽지 생각보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실패에서 배우려면,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받아들이려면 그것을 다시 복기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내가 잘하지 못한 것을 다시 복기하는 것은 생각보다 나 자신에게 잔인한 일이다.

다만, 이 복기가 끝나면, 나에게 성장이 있음을

지금 바로 보이는 성장이 아닌, 긴 호흡으로 봤을때 성장이 있음을 경험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결국 이것도 "해보는 "것이 필요한 영역이 아닐까 싶다.

과거에 해 본 사람은 아무래도 다시 해 보기는 좀 더 수월할테니.

누구에게나 "첫번째"는 어려우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영감이 번뜩이는 사람, 생각이 기발한 사람, 우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 남을 잘 배려하는 사람, 조리 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 등 참으로 많은 스승들이 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얼마전에 글을 간단히 쓴 기억이 나는데,

"세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항상 내 스승이 있다" 라는 구절을 많이 생각해 보려 한다. 맞는 말이다.

다만, 가끔 해석을

'배울만할 사람이 있고,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도 배움이 된다"라는 해석을 가끔 하는데,

예전에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모두 배울만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보려 한다.

사실, 회사 동료 중, 사람의 장점을 잘 보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항상 좋은점을 보려 한다.

그것이 일을 잘하려 하는 건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 하는 건지,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파악하고 배우려는 그 마음과 태도는 동료지만 참 멋졌다.

이 또한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볼만 하다. 아니 사실 이 영역은 해 내야 한다.

오늘 하루.

 

오늘 있을 조찬 모임,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만한 점이 있음을 각인하고

잘 듣고, 말하는 건 최대한 짧게 하는 하루를 보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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